포항이라 하는 지역은 참으로 이상한 곳이란 말이지 계속 땅구멍 아님 바다 해저 구멍을 내선 일을 만든단 말이다 박정희 석유 나온다 한게 아마 50 년 넘엇을걸 조갑제도 오늘 이야기 하더고만 또 그 근처 이명박이 나와 갖고 대통령 되 자원외교랍시하고 캐나다 뭐 개발 7조원인가 날려되며 뭐 지열 발전 만든다 해선 땅파 갖고선 지진 일으키고 참 이상한 곳이야 그래선 포항=(浦項)이라하는 지명을 갖고선 어째서 그런가 풀어 보기로한다 우선 한글은 포는 6획 항도 6획이라 이래 육십육이고 한문으로 포자가 11획이 열획으로 된거고 항자는 12획이다 포자는 포구라 하는 뜻으로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선 조수가 드나드는 곳 밀물 썰물이래 드나드는 곳 그런데 자연 배 갖다대는 항구가 발달되는 거고 항자는 그 무슨 조항 항목을 말하는 것으로서 제 일조 일항 이항 이런 것을 말하는것으로서 그 조목(條目)눈이 되는 것 눈 중심에는 이마니 이마 항(項)자(字)가된다
제갈무후는 남양결 운산성구에서 육십육 즉66은 가야(可也)라 이렇게 운성성구 두 글자를 달았다 파자 분석함 여러 가지 의미가 만들어 지는데 가소(可笑)롭다 할적에는 마당지기가 정구죽천이라 이렇게 파자로 말하듯이, 소이 정구(丁口)라 하는 뜻이다 그러니깐 포항지역으로 볼 것 같음 그 틀림 없는 말이지 정(丁)은 병정(丙丁) 불=화(火)=계절 여름, 아닌가 구(口)는 문호 구멍이고 불구멍이다 이런 뜻 석유 나온다고 땅이나 바다를 뚫는다 이런 뜻 아닌가 구멍은 뚫어야 생기는 것 아닌감 66은 그러고 육변(六變)오(五)하니 손위풍괘(巽爲風卦) 손사(巽巳)방(方) 코끼리 하는 취지 코끼라 하는 넘이 긴 코 대롱을 물을 빨아들여선 날 더우면 하늘에 대고선 획 뿜어 몸을 식히니 천풍구괘(天風姤卦)가 천수송괘(天水訟卦)가 되는거다 가자(可字)를 잘봐 그렇찮아 입 옆에 긴코가 내려와 있는 모습이지... 의인화(擬人化)된 글짜 생김을 잘 분석해뵈야한다 무슨 상(相)들이 나오는 것인가를 .... 그러니깐 코끼리코 처럼 긴대로 갖고 물뽑아 내듯하는 짓을 한다는 건데 정(丁) 불이 붙는 것이니 석유나 천연가스 일 내기지 ,
한문(漢文)으로는 교련수가 122에서 112.. 사불간기엔 하필석급인가 이러네 십단위가 한획이 줄으니 실지동우수지상유 하는고만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失之東隅收之桑楡(실지동우수지상유)
제비가 事=열구멍[처성(妻性) 재성(財性)]을 꿰어 차려드는 것을 볼 것 같음 아직 간(干) 기(己)가 아니온 평전(平田)일수목(一秀木) 납음(納音) 무술(戊戌)일날 발표를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음 하필 그렇게 급하게 나대느냐 석급하게 구느냐 이런 취지인데 어찌 하자(何字)가 이리봐도 저리봐다 가자(可字)를 이루는 글자인지라 포항을 말한다 하고 필(必)자(字)는 마음이 기울어지니깐 넘어지지 말라고 연석(緣石)으로 빗장걸이를 한 글자이다 연석이라 하는 것은 급사연석(急斜緣石)이라고 석기시대 돌칼처럼 돌이 가에로 가면 갈수로 각도가 기울져선 날카로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 그걸 갖다가선 빗장거리를 하는 것이다 [심이 바르면 빗장 거리를 하겠는가 이다, 마음이 기울어지면 몸도 따라 기울어지고 행동도 자연 기운 행위를 한다는 것 바르지 못한 행위를하려 듦으로 그래 되지 말라고 단단한 돌칼로 빗장 걸이를 하는 것 마음에 돌칼을 꼽듯 표독스럽다 이런 취지도 되고 대면공화하되 심격천산이라고 상대방 심보를 알수가 없는 거다 생긴 것은 선량하여도 속이 음험하게 나내면 좋은 것이 뭐가 있겠어 아무리 강남제비이고 귀신을 보는 짓을 하듯 용하다 하여도 자연 빈축을 사는 짓을 하게 되어선 모멸을 받은자가 원귀처럼 되어선 평생을 쫓아 다닌다 할거다 ] 심상이 기울어지니 더는 넘어가지 말고 그렇게 빗장 걸이를 해야지만 반듯해진다하는 거다 열 번째라 하는 것은 간(干)으로는 계(癸)이고 지지(地支)로는 유(酉)이다 계유(癸酉)는 무진(戊辰)합이고 충(沖)으론는 정묘(丁卯)이니 정묘(丁卯)는 묘(卯)는 역시 문호 출입구 이래서 가자(可字)이다 무진(戊辰)은 술(戌)을 충(沖)해 오니 무술(戊戌)이다 무술은 검객을 말하는 거고 하다못해 십팔계 태권도 합기도 못함 곽상도 이단 옆차기는 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윗 입술이 거들어져선 방아쇠 당기는 손 처럼 생겨선 한번 말할적 마다 방아쇠를 당기다간 결국에 오십억 클럽 자기한테 당기는 것[곽상도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음 풍수 논리 펼친 것은 내 글 작성한데 다 있을거다]] 그러니 무술(武術)도 잘해야 한다 윤가가 머리가 꼴통이라 아홉 번째 검사가 되었느니 무술 구단이니 작은 단수는 아니다 물가 필자 사용하는 종필(鍾泌)이 처럼 정치 구단만 되어 보라는 거다 물가 필자 그 반교리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지 물로 필자를 쓰잖아 풍수가 ....
실지동우 수지상유라
뭐 종로서 뺨맞고 마포가선 화풀이 한다는 식으로 그러니깐 민중의 이목(耳目)을 돌릴려고 머리를 한번 써 보는건데 그게 쉽지는 않 아 원체 몰리니 임기를 제대로 체울른지 2052 그릇 이라선 교련수 운산성구 반도이패 영인자루=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 맷돌 생김이라 이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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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라 하는 수자(數字)를 역상(易象)으로 읽음 매화역수 20이라 함괘(咸卦) 장가들데 52=쉰 두살에 갔는데 52귀매(歸妹)괘 귀매 누이한테 갔다 이런 뜻이야
02=손괘(損卦) 덜어내는데 왕이다 음역(音域)이 같은 손 손바닥에다가 왕(王)자(字)를 썼다 , 상효는 거지중에 상거지 왕이다 이런 뜻이다
이런 무대(舞臺)에25 수괘(隨卦)공연(公演)을 벌이는데 죄인을 줄줄이 엮어선 제물 서산 축제에 제물로 데리고 간다 이런 뜻이다
22바탕을 뭔가 견인(牽引)시키는 인태(引兌)라 하는 것 천택이괘 잘 익어선 불안지상 요동(搖動)심한 시이고상 주선원길
일차산업 요리감을 끌어옴 가정주부가 된 귀매가 부우박으로 요리를 잘 해선 맛갈난 음식으로 식솔을 잘 건사한다는 것인데 장가를 안간자 같음 그렇게 사근되는 꽃뱀한테 갖다가선 벌은 것 이거다여 하고선 다 갖다다선 받친다는 것 결국 빈털터리가 될 것이란 거지 맷돌에 작용 이치가 그런 것 아닌가
서방(西方)이 무녀(巫女)괘고 맷돌 아닌가
육충괘인데 상효는 바른 입이지만 삼효는 아래위로 알량이면서옆으로 갈아내는 입이다 부정한 입이다
맷돌짝을 부쳐갖고 돌리는 작용 이치가 그렇다 상태미령 개질유희 사각사각 윗 맷돌짝에서 상술 부리는 즐거움이 그렇다 하든지 상나라 서방에 미령하다 편치 못한 사정이 벌어져선 일차 원료가 이차 산업 가공되는 것 갈리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 그걸 삼효 부정한 입 받아 먹어선 줄줄줄이 빙둘러 흘러 내리는 모습 부태 화태 식솔들이 고만 목욕을 하듯 흠뻑 뒤집어 쓰는거다 상효 입은 네모 반듯한 수가 많지만 삼효 입은 납작이 입으로서 사방팔방 무방으로 뿌려내는 출구 입인 거다
왕을함 뭘해 절손이 되는 판에 화태 부태가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