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도시락 배달의 사역을 마지막으로 하는날
주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3년 반 동안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였으며 ~
영혼이들 주님 앞으로
돌아 오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17명"
예수가 구주이심을 믿으며 교회 안으로 오셨습니다

사역 가운데
성기복성도님이 이렇게 헌신자로 태어 났습니다
도시락배달,노인대학 봉사 , 밭일 . 교회청소.등
전반적인 모든것을
몸으로 봉사하며 헌신하는 숨은 일꾼입니다
주님이 주신 헌신의 열매임을 확신합니다

"마지막 도시락 배달때 사모님 사진 찍어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사진으로 도시락 배달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걸어 놓고 보고 싶다는 성기복성도님....

박 창용, 유 동렬성도님 함께 찰칵~~~

김 훈 강도사님은 21일 금식때문에
도시락배달을 하지 못하였으며
그 빈 자리를 성 기복성도님과 환상의 콤비가 되어
끝까지 잘 감당하였습니다

성 기복 성도님은
4년동안 자신이 사는 집의 방에
보일러을 켜지 않고 살고 있었으며
다섯번의 자살을 시도하며 살아 온 삶이
남을 도우는 삶으로 변화 되었으며
우상숭배의 만신을 모셔놓고 섬기는 분이
주님이 나의 아버지임을 고백하는
하나님의 아들 성 기복성도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성 기복성도님 축복하옵소서
지체장애 5급, 정신장애 3급의 장애를 가지고
이렇게 낮은 공동체를 도와 도시락을 배달하며
교회를 섬기며 주의 종을 섬기며 성도를 돌아 보며
헌신하고 수고 합니다
이제는 요셉처럼 꿈을 허락하셔서
꿈 꾸는 자가 되게 하셔서
주님 나라 확장하는 데 마음껏 사용해 주옵소서 ~~~!

주님의 응답을 받고 이제 도시락배달을 사역을 내려 놓습니다
복지로 완전 전환을 하여
더 섬기며 돌아보는 사역을 주님 안에서 감당하리라~~~!
성령님 충만하게 채워 주심을 감사 드리며
성령님
예수인공동체 복지의 스승이 되셔서 인도해 주옵소서
이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아버지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의 역사로 임하소서
첫댓글 김 훈 강도사님은 21일 금식을 때문에 도시락배달을 하지 못하였으며 그 대신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성 기복성도님께서 저와 함께 헌신하셨습니다
강도사님과 사모님과 봉사하시는 헌신의 시간이 없었으면 그러한 기쁜 날들이 있었겠는지요

늘 건강의 축복과 영적이 축복이 가득하시기를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큰 사역을 준비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이 기쁨이 되는 사역을 이루세요.
성기복성도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구에서 류창원집사드림
눈물 납니다 저도 열심히 순종하며 일해야 하는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