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사시는 박목사님이 만들어 쓰시는 옥돌 가루가 있다
그래서 나도 그가루를 사서 ~여기 저기 나누어 주기도 하면서 나역시 그것으로 양치를 한다 ~그런데 우리 마왕( 마누라는 왕이다)과 딸은 영 내말을 믿지 않는다 ~~~
화장실에 두고 쓰는데 나혼지만 쓰는 치약이 되고 말았다 ~
도무지 거품이 북적 북적 일어나고 입속이 개운한 느낌이 과하게 들도록 나를 자극하지 않으면 양치한 기분이 영나지를 않는다는 이애기다 ~나의 잇몸이 과도한 자극을 받으면 좋을까 나쁠까 ~~`
정말 우리식구들은 좋고 나쁨에 대한 생각이 영 엉망이다 ~~
치약이 우리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는 내가 다시 밝히지 않아도 모든 회원님들이 잘 아시고 계시는줄 믿는다
불소가 그렇고 염소가 그렇다 ~~~산(알칼리의 반대)중에 잴독한놈이 아비산 이고 그담이 불산이다 불산 다음이 황산 염산등등의 순으로 내려 간다 산중에 독한 불산을 치약에 넣어 놓고 무슨 대단한 물건이나 치약에 넣어서 우리몸에 좋은것처럼 돈에 미친 사업가라는 분들의 늑탈이 치약을 통해서 전국민에게 이루어 지고 있다 ~~
불소 자체를 입에 넣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경악해야될 극약임에도 불구하고 불소를 수돗물에 넣고 치약에 넣고 ~~진짜 무서운 일이다 ~~~치약에서 나오는 불소가 암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지 아니한다고 누가 말할수 있는가 ~~무슨 근거가 있는가 ?
사람들은 청산카리를 많이 겁낸다 ~~
먹고 산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약에 넣는 불소는 그보다 더독한놈 아닌가 ~?워낙 미량을 넣어 지금당장 죽지 아니할지라도 우리를 죽음으로 내모는 악질 독극물인데 ~~그것을 자랑하여 좋은놈으로 둔갑시키고 의사는 약팔아 늑탈하고 치약장사는 치약으로 국민의 재산과 목숨을 ~ 노략질 한다 ~~그래서 내놓은 것이 옥돌가루 치분(양치치는 가루)이다 ~~
그것도 옥돌가루 치분이다 ~~~~~왜 좋은가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모두 열거하기가 방대한 분량을 요구하는 것이라 한두가지로 줄이고저 한다 ~~~~
치약에도 마모제가 들어간다 ~~~~
옥돌가루는 단순한 마모제로 보면 된다 ~~~
그런데 마모제라고 치약에 넣는 물질이 무었인지 나는 모른다 ~
돌가루라도 똑같은 돌가루가 아니다 ~~~
충청도 아산인주에서 나는 온양석은 석면이 나온다하여 지금은 아산석으로 정원을 꾸미는 사람이 거의 없고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꾸며놓은 돌이라도 아산석이 있으면 모두 돈들여 제거한다 ~왜 인고 석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석면이 왜 그렇게도 해로운가 ~?
가루가 되어 날리기 때문인데 작은 미세 가루가 되면 각이진 모양으로 분쇄 되어서 나노 입지의 형태(각이진 형태)기 됨으로 우리의 세포나 조직에 파고 들어가 영향을 끼치게 됨으로 암이 발생한다든지 진폐나 규폐가 특별히 잘 걸리기 때문인것이다
보석세공하는이들의 입을 빌려 말하자면 ~~~~
보석 세공사 중에도 규폐진폐가 많이 일어나는데 ~~~
수정을 가공하는 이들은 규폐나 진폐가 상당히 많은데 반해 옥돌가공하는 이는 규폐나 진폐가 없다는 것이다 ~~
수정은 가공을 하면 작은 입자기 깨어지는 형태로 각이진 삼각형의 모양으로 연마되어 나오는데 반해 옥돌은 연마되어 나오는 가루가 동글동글한 형태로 마모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
각이 지고 나노의 입지가 되였을때 그것은 그 모양 하나만 으로도 사람에게 치명적 손상을 일으킬수 있는 것이고 옥돌은 가루가 될때 이미 각이진 나노형태의 미세먼지는 안생긴디는 것이 진폐규폐가 없는 증거다 ~~~~그런데도 내가 시키면 무조건 안하고 마는 이상한 우리 마왕과 그졸개는 과연 의식구조가 어찌된 사람들일까 내속으로 빠졋다 해도 나도 알지못하는 불가사의 한인간들이다 ~~
내게 가져가신분 있으시면 절반의 천일염을 가루내어 섞어서 양치질을 하시라 ~~그것이 얼마나 좋은 치분인지 알기나 하세요 ~`
옜날에 우리가 어릴적만 하여도 화공약품으로 뒤범벅이된 화장품 안바르고 민낯으로 다니고 앸스레이 사진이 보편화 되기전에 ~~
한동리에 암환자 몇명이나 있었습니까 ?
앸스레이가 주범이고 화장품에 섞인 알킬화물질로 만들어진 향수 사용후 부터 늘어나고 늘어나서 국민전체가 셋중하나가 암환자가 되어가는 이시대로 만들어 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십니까 ~?암이 걸려 죽을때는 이미 때는 늦어서 노래나 불러야지 어떤 뽀죽한 수도 없고 병원가도 죽어가기는 치료하나마나 약먹으나 마나
죽음의 날은 조금도 되로 물러나 서지를 아니 합니다 ~~
치약은 어떤가요 ~~옜날에도 부잦집 치약으로 양치치던 우리 형님들은 암걸려 죽었는데 머슴살던 오상도 부근이도 명륜이도 삼식이도 ~~암안걸리고 잘만 살던데 왜 이제야 깨닳아서 이글쓰는지 내가 참으로 안타까운놈 입니다 ~
이러한 내용이 보편화 되도록 선전만 할수 있는 분이면 ~~
치분 으로 만들어 사업을 해도 돈많이 벌것 입니다 ~~
누가 치약 사쓰겠습니까 몰라서 치약쓰지 알고 나면 치분으로 몰릴텐데 ~~~~간단하게 옥가루에 절반을 소금넣어 만들면 되는데 ~~~누가 이사업을 할꼬 아이고오 ~~
화장실가서 큰거 보면서 생각이 나길래 한자 적고 잡니다 ~~
ㅃㅃ2~~~내꿈 꿔 ~~히히~~
첫댓글 옥가루는 어디서 구입합니까?
예 제가 목사님이 주신 그 옥가루와 천일염간 것과 오레가노오일, 증류주조금 섞어서 이분 저분 드려 사용하시게 하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재주가 없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ㅎ
치의학 박사이신 집사님께서 제품을 개발하시면 참 좋을텐데 그게 잘안되니 말입니다 저는 치약을 사용한중에 이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양치를 그렇게 자주 하지 않거든요 우리 아버지께서 양치를 자주 치시던 치과의사신데 별로 치근이 좋지는 않았거든요 ~~그당시 연구발표를 통해 큰상도 받은걸로 알고 있으나 정장 단신께서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옥가루는 제게 오시면 항상 있습니다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지금 오시면 다섯통 정도 드릴수 있습니다 ~~
옥은 몸에 발라도 메세 먼지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옥분말은 우리 피부에도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