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글쓴이:허균
홍길동전에 대하여 소개하자면 홍길동은 이 이야기를 맡고 있는 주인공이고 낮은 신분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신세이고 재주가 뛰어나 그 재주로 나쁜 탐관오리들의 곡식들을 가져다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운다.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홍길동전이 워낙 유명하고 도술을 부릴줄 알고 신기해서 쓰게 되었다.
이책을 줄거리는 춘섬의 아들인 홍길동이 도술을 부릴줄알고 영리하여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심술궃은 탐관오리들의 곡식을 훔쳐
굶주리고 있는 백성에게 나눠주며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페이지 60) 율도국이란 자신과 백성이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이다. 이책에서 감동받은 부분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님을 형님이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에게 홍길동 같은 능력이 있다면 오직 나만을 위하여 나쁜짓만 저지르고 다녔을 것이다. 하지만 홍길동은 곡식을 나눠주는등 착한일을 하기에 보기에 좋다. 대략 홍길동의 스토리는 (페이지55) 신세를 한탄하던 길동의 가출-의적으로 활동-이상국가의 건설(율도국)이다.홍길동이 낮은 신분의 아들이란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았지만 나중에 자기의 나라를 세우는것이 멋있고 나의 다짐은 이제부터라도 남을 도우며 살것이고 차별대우도 하지않고 남이 보기에 좋은 일들만 골라서 하도록 노력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