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Song by 패티김

[☆실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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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내 어린시절 얼마나 그를 좋아 했던가!

 

지금은 70을 넘은 나이에

백발의 머리를 하고 가끔 무대에 나타난다.

 

하지만~

난 한창 젊은 시절의 패티김이 좋다.

 

하하~

나도 얼마 안 있으면 60세가 되지만,

 

그래도 젊음이 좋지 않던가?

오늘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같이 들어보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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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Patti Kim, 1938년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팝가수로, 본명은 김혜자이다.

패티라는 예명은 "미국 가수 패티 페이지(Patti Page) 같은 명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에서 지은 것이다.

 

1959년에 미국 제8군 무대에서 본명으로 데뷔했다.

1962년에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리사이틀’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했으며,

1971년에는 최초로 ‘디너쇼’를 시도했다.

이후 일본과 동남아시아, 미국에 진출하였고 자니 카슨의 투나잇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1978년에는 대중 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패티김 리사이틀 - 서울의 연가’를

성공적으로 공연했으며,

1989년에는 한국인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였다. 

작곡가 길옥윤과 결혼했다가 남편의 음주벽으로 헤어졌다.

대표곡 〈이별〉이 김정일의 애창곡이라는 소문이 있다

 

[장강철]

오늘 아침 이노래 듣고있으니까 웬지 좀 느낌이....

[실버스타]

올 가을에 들으면 더 이상할 걸요. ^^

[☆실버스타]

올 가을에 한 번 더 들어보세요. ^^

[사랑해]

회장님!! 왕방가방가~~~

[실버스타]

어제 힐링캠프에 패티김이 나오더군요.

데뷰초 이야기 부터 인기인으로 가수활동(미국에 건너가 가수 활동을 한 것하며...)할 동안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런 패티김이 54년?인가하는 가수생활을 은퇴한답니다.ㅋ~ 나도 늙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실버스타]

이 음악을 게시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건만..... 나의 드럼 연주 실력은 얼마나 업그래이드 되었나! 반성해 봅니다.

[실버스타]

*** 이 음악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있네~ 언제 들어도 을씨년스럽고 다정다감하고 외로움이 새록 새록 난다. -.-

[실버스타]

아~ 가을이오네 ....
올해도 이곡이 활성화될려나?
패티킴믜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