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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10:30분, 공지문 오픈과 동시 접수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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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모두 인터넷 캡쳐 사진입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가 9월8일부터~내년 2월28일까지, 낙석 사고로 폐쇄된지 7년 만에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마치고 한시적으로 재개방됩니다.
<토로네여행길>에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보된 날에 마추어 <설악산 흘림골>과 가리왕산 자락의 <정선 로미지안가든>숙박을 1박2일로 엮어 올 가을은 ‘비경의 센~단풍여행길’과 ‘유유자적 단풍여행길’을 함께 즐기는 찐~한 단풍 여행을 떠납니다.^^
▼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 ▼
흘림골은 기암괴석과 어울려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한계령 정상의 휴게소에서 내다본 남설악의 풍광이 아름다웠다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바로 흘림골 탐방로입니다.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눈에 들어오는 기기묘묘한 암봉들의 칠형제봉과 만물상의 한가운데 바로 흘림골이 있습니다.
우리는 흘림골에서~오색마을까지 5.8km 탐방 중에 하일라이트로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용소폭포까지 연결되는 약 3.6㎞ 흘림골 구간만 걷고, 혼잡한 인파에서 벗어나 정선 로미지안가든으로 이동해 긴장을 풀고 여유로운 사색여행으로 전환해 한가하고 고즈넉한 가을 정원에서 숙박하며 분위기 흠씬 풍기는 단풍여행을 즐기겠습니다.
흘림골 탐방로 개방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일 5천명만 허용됩니다.
10월 중순 이후 탐방은 10월4일 접수가 시작되며 오픈되면 일괄 예약 처리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정원 정선의 로미지안가든 ▼
이번 여행에서는 아름다운 정선 로미지안가든에서 숙박하며 가을을 느긋하게 만끽합니다.
지난번 당일 방문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에 시간이 모자라 자리를 떠나기 못내 아쉬워하며 단풍이 곱게 물들 때 오자던 약속대로 숙박 여행으로 여유있게 다시 방문합니다.^^
맑은 가을날 겹겹이 이어지는 붉게 물든 산그리메 위로 내려앉는 노을과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도 감상할 수 있게 이번에는 꼭 맑은날이기를 바랍니다.
소박한 자태의 산국화와 구절초 들이 한가롭게 피어나는 가을은 정원이 가장 고즈넉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노랗게 변해가는 금잔디와 주변을 두른 가리왕산 단풍과 어우러진 화려한 가을 풍경, 마음을 쏘옥 빼앗긴 아름다운 베고니아 온실도, 구불구불 휘어진 산책로 아래로 군락을 이룬 자작나무가 노랗게 물든 모습도 궁금합니다.
▼ 노란 단풍으로 물드는 명품 숲길 '원주 자작나무숲 둘레길' ▼
올해 자작나무숲 단풍은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에서 다시 만나 보겠습니다.
신발을 벗고 물장난을 치며 건너던 물길은 이제 징검다리에 걸터앉아 족욕을 즐기면 딱 좋을 정도로 물이 줄었네요.^^
인공림이 아닌 자연림으로 이제 막 개장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단풍 사진을 찾기 조차 어려운 따끈따끈한 신상품 같은 푹신한 길에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촉촉하고 한적한 걷기 편했던 명품 숲길입니다. 몇 번을 걸어도 좋을 휴식과 같은 길이라 생각되어 이동 동선에 마추어 다시 그 길에서 편안함에 깃들고 싶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22년 10월 22일(토)~23일(일) 1박2일. 당산 06:20, 고속터미널역 06:50, *차량 정체를 감안해 10분 일찍 출발합니다. 교통상황이 가능한 대로 더 일찍 도착하시면 일찍 출발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이동 동선 상 서울 출발시는 죽전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 ||
여행 코스 | ▷설악산 흘림골 산행 * 구간 :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주전폭포~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 * 걷는 거리 - 3.6km / 걷는 시간 - 3시간 내외 / 걷기 난이도 - 중하급 (탐방로는 계단, 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반 오르막이 있어 중하급으로 분류합니다) ▷정선 로미지안가든 * 산책 수준 * 취향 따라 정원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23개의 테마가 있는 장소와 4시간 반 코스의 순례길 등 다양한 길을 걷거나 명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도원길을 따라 가리왕산을 올라가면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원주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 걷는 거리 - 4.5km / 걷는 시간 - 2시간 내외 / 걷기 난이도 - 하 | ||
인원 | 27명 (32인승 리무진버스) | ||
참가비 | ▷1인당 275,000원 *아침 김밥(치즈김밥)을 원하시면 댓글에 김밥 신청을 적어 주시고 279,000원 입금) *성수기, 주말 요금이 적용되었습니다. *참가번호 부여 후 입금 바랍니다.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입금시 '받는이 메모'에 닉네임 외에 여행지도 함께 기재해주세요.(예: 홍길동-흘림골) ▷회비 포함 : 교통비(32인승 리무진버스), 숙박1박(펜션형), 식사(중간점심+식사 4식) ▷회비 불포함 : 아침, 개인 간식, 기타 개인비용, 여행자보험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교통 정체를 감안해 평소 보다 10분 일찍 출발합니다. 교통상황이 가능한 대로 더 일찍 도착하시면 일찍 출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동 동선 상 서울 출발시는 죽전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20 <2차>고속터미널역 (3호선, 7호선, 9호선) 8-2 출구 밖 (재건축 아파트 앞) = 06:50 *정시에 출발합니다. 10분 전 여유있게 도착해 주세요. 전세버스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만, 교통혼잡 등 당일 상황에 따라 운행시간은 다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버스 탑승장소 상세 보기 '클릭' ▷헤어지는 곳 : 고속터미널역 (죽전, 당산) | ||
준비물 | * 마스크를 꼭 준비해 주세요. * 짬짬이 먹을 간식 /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 모자 / 장갑 / 일기 불순 시 우의나 우산 등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초반부 오르막 구간 스틱 소지를 권장합니다. | ||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로 가입하시거나, 출발 2일 전까지 실명/성별/주민등록번호 13자리/전화번호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시고, 4천 입금하시면 가입 가능합니다 참고로 여행자보험의 경우, *실비보험과 중복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중복 보장되지 않습니다. *휴대폰 단말기 파손, 도난 보장되지 않습니다. 악용사례가 많아 보장에서 제외되었다합니다. 따라서, 실비보험을 들으신 분은 국내여행에서 여행자보험이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비교해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편안한 휴식과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차내 정숙과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고성방가, 음주가무 등)를 삼가해 주세요.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시 중도 승차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 선정 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위의 난이도 참조) *차량내 좌석은 신청자 순으로 앞좌석부터 동행,성별 감안해 배정되며, 뒷좌석 희망시 댓글에 남겨주세요. 다만, 신청 후 48시간 이내 미입금시 배정순번이 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환불 기준 | *마감 또는 만차 후 취소 통보시 - 80% 환불 ▷출발 4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전액 환불 ▷출발 3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80% 환불 ▷출발 2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70% 환불 ▷출발 1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60% 환불 ▷출발 당일 취소, 또는 불참시 - 환불 없음 *천재지변, 기상악화, 인원미달 등의 사유로 여행 취소시 전액환불합니다. *사전 지불된 예약금이 환불 불가인 경우 해당 금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시는 닉네임/환불계좌/예금주 이름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 ||
진행 | 토로 <010-4640-4978 >, 태도사<010-3304-7123> |
▼ 여행지 소개 ▼
▲ 설악산 흘림골 : 탐방안내도입니다.
우리는 분홍색 선을 따라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주전폭포~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까지 3.6km를 걷습니다.
산행은 경사는 있으나 그리 급하지 않으며, 초급 등산객들에게는 최상의 코스라 여겨지며 산행내내 설악산의 절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평입니다.
흘림골탐방센터에서 계단으로 시작해 여심폭포까지는 경사가 크지 않지만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며 조금씩 경사가 깊어지며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등선대 전망대까지 300m 정도 깔딱 오르막을 지나고나면 이후 십이폭포 주변 외는 내려가는 길입니다.
흘림골과 남설악의 최대 전망터인 이곳은 꼭 오르시길 권합니다.
감탄사가 흐르는 기암절벽과 풍경을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힘듦을 잊고 오를 수 있다합니다.
▲ 설악산 흘림골
흘림골은 천불동계곡, 구곡담계곡과 더불어 설악산 3대 단풍지로 꼽는다합니다.
양양과 인제를 가르는 한계령(1,004 m)에서 오색까지 8km를 구비구비 돌고돌아 내려가는 44번 국도는 남설악의 웅장한 풍경이 장관입니다. 흘림골은 한계령휴게소에서 양양 방향 약 2km 지점에 위치하며 우거진 나무들이 하늘을 가려 날씨가 항상 흐린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설악산 흘림골
흘림골은 수량이 풍부하고 계곡이 깊어 폭포와 협곡이 발달해 화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흘림골입구에서 30여분 거리의 여심폭포와 만물상 중심에 있는 등선대의 전망대가 압권입니다. 여심폭포는 20m의 작은 폭포로 규모는 작고 물줄기가 약하지만 아름다운 폭포이며, 의자바위라고도 불리우는 등선대는 의자모양의 암봉입니다. 십이폭포를 거쳐 주전골에 이르면 용소폭포, 금강문 선녀탕 등의 비경이 있으며, 우리는 용소폭포까지만 걷습니다.
▲ 설악산 흘림골
국립공원공단은 재개방에 앞서 흘림골 탐방로 취약지점에 대해 위험 구간 우회, 낙석방지터널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걷기가 불편한 곳에는 데크를 놓고, 돌계단이 정비되어 있으며, 출렁다리와 낙석방지 터널도 생겼습니다.
▲ 정선 로미지안 가든
2011년 어느 여름날,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던 로미와 지안 부부는 정선의 깨끗한 자연과 특별한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로미의 건강을 염려하던 지안은 이곳에 로미를 위한 정원을 만들어보자고 결심하고 손수 정원 가꾸고, 부부의 사랑을 너머 많은 이들과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치유와 성찰의 숲’ <로미지안 가든>을 탄생시켰습니다.
▲ 자유시간에는 각자 취향에 따라 즐깁니다.
로미지안에는 23개의 테마가 있는 장소, 짧게짧게 연결되어 선택해서 걸을 수 있는 4시간 반 코스의 순례길이라는 산책로가 있고, 3D 홀로그램영상, 베고니아 스마트팜 등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는 곳, 카페도 있어 어느 곳이든 나에게 가장 좋은 곳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 로미지안가든
가벼운 가방에 책 한 권 넣어와서 카페 '아라미스'나 호젓한 숲 그늘에서 자연을 벗삼아 독서를 해도 좋고, 아니면,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바라보이는 언덕에 앉아 스케치하거나, 금강송 산림욕장에서 자연이 만든 음악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빠질 수도 있고, 명상 체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올해 1월 개통된 원주시 <섬강 자작나무숲둘레길>은 인공 조림이 아닌 자연림으로 원주이씨 종중 임야 중에서 자작나무 군락지역을 시민을 위한 쉼터로 개방하여 둘레길을 조성하였습니다.
자연림이여서 수령 30년 이상의 자작나무와 여러 수종이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1시간 여 걷는 동안 자작자무숲이 3번 정도 등장합니다. 섬강을 옆에 두고 들판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며 걷는 데크길, 휴게공간 등을 갖춘 길이 4.5km의 숲길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입니다.
▼ 먹거리 ▼ *구성 반찬들의 종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첫째날 : 산행 중 중간점심 - 햄치즈포테이토 토스트
산행 중간에 점심으로 먹을 토스트를 준비했습니다. 감자가 들어가 더 맛나다합니다.
▲첫째날 늦은점심 : 돼지양념숯불구이
흘림골 걷기를 마치고 늦은점심으로 먹습니다. 현지인 맛집으로 참숯에 구워먹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밥집에서 나올 듯한 정갈하고 정성 담긴 다양하고 맛난 밑반찬과 된장찌개도 인기입니다. 저는 특별히 강원도 별미 옥수수범벅이 눈에 띕니다.^^
▲첫째날 저녁 : 치킨과 피자
점심을 늦게 고기로 먹은 뒤라 식욕이 없을 거 같아 바베큐파티장이나 넓은 숙소에서 저녁 겸 간식으로 치킨과 피자를 주문해 (날씨가 맑다면) 하나 둘 나오는 별을 보며 치맥파티합니다.^^
▲둘째날 아침 : 펜션 카페 아라미스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둘째날 점심 : 한돈떡갈비정식
한돈과 한우중 식감이 더 좋다는 한돈떡갈비로 준비합니다. 먼저 비주얼에 감탄하고, 맛에 또 한번 감탄한다네요. 속안에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맛에 함께 나오는 묵은지와 떡갈비 궁합이 환상적이랍니다. 특히 주문이 들어가며 즉석으로 지은 탱글한 밥과 슴슴하면서도 구수한 된장찌개는 꼭 먹어봐야 한답니다.^^
▼잠자리 ▼
펜션 외관으로 룸은 모두 6개이며 전관을 예약했습니다. 방 크기에 따라 3개의 방 구조가 있습니다.
방 배정은 접수 순서, 동행 여부, 남.여 성별을 구분해 배정합니다.
▲듀플렉스 : 복층 16평 / 더블침대 1개 + 위층 싱글침대 2개
▲스위트 룸 : 55평 / 퀸베드1개 / 바닥이불 2채 (왼쪽 아래 사진) / 침실과 거실 분리
▲로얄 스위트 룸 : 70평 / 퀸베드 2개+싱글베드1 + 간이침대(또는 이불)
■ 좌석 배치도
*버스는 신화관광, 초록색 바탕에 앞부분 흰색 버스입니다.
*좌석배정표는 출발 1~2일 전에 공지합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신청팁 |
▶참가 접수는 공지문 오픈과 동시 접수가 시작됩니다. 참가 신청은 공지글 아래 <댓글 박스>에 예시처럼, 참석명수, 참가자 닉네임, 탑승지를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토로와 홍길동(동행닉네임) / 고속터미널역 탑승 / (김밥 1개) ▶참가 신청 Tip ▷ <토로네 여행길>카페를 즐겨찾기 카페로 등록 후, 새글 받기를 원하는 게시판을 선택해 즐겨찾기 ☆을 누른 후, '새글 알림'을 선택하면, 해당 게시판에 공지문을 포함한 새글이 올라오는 동시 핸드폰으로 카페 알림 문자가 발송되어 빠르게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 공지문 오픈 전 회원정보 내 수신 동의한 이메일이나 쪽지 발송, 또는 사전에 신청한 <핸드폰 문자알림 서비스>번호로 문자를 발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안내문자를 받기 원하시는 경우, 아래 링크된 '카페 알림' 방에 신청 댓글을 남겨주세요 ^^ ☞핸드폰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하기 '클릭' ▷회원정보 내 핸드폰전화를 입력해 주세요. |
좋은 여행길 되세요~~^^
첫댓글 참가 2명/선화,엘이사/당산/좋은곳 가여
참가 1번 선화님 일빠~^^
참가 2번 엘이사님 ^^
당산 2명
참가/미카엘라/고터/감사합니다
참가 3번 미카엘라님 ^^
고터 탑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20 10: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20 10:41
청산,구름꽃 2명 참석 /고 터
참가 4번 청산님 ^^
참가 5번 구름꽃님 ^^
고터 2명
참가/ 블랙영/ 고터 /♡♡♡
토로네여행길은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무조건 갑니다요!
이쁜신 토로님, ㅎㅎㅎ
ㅎㅎ~블랙영님 감사합니다 ^^
참가 6번 블랙영님
고터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