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 책의 작가는 꿈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들어가 1층부터 5층까지 일할 곳을 본 뒤, 1층에서 일을 하기로 결정하는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페니가 달러구트가 시킨 일을 척척 해내며 교훈을 얻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페니는 꿈은 어제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걸 다시 깨닫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잠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잠을 함부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미예 작가가 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바쁜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바쁘다고 사람들은 잠을 잘못 자고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둘째, 이 책을 읽으면 잠의 중요성과 책의 재미를 알게 되기 때문이며, 셋째, 나 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 읽고 잠을 많이 자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예 작가가 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바쁜 사람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정말 바쁜 사람들은 이 재밌는 책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아쉽다.
“꿈은 어제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대덕중학교 1학년 김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