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에 워낙에 이슈가 많이 되고 있고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내용이어서
뿌리는 피나스테라이드 제재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피나스테리드의 논문에 나와 있는 효과, 효능에 대해서
먹는 피나스테리드와의 비교를 좀 해보고요.
스프레이 방식은 특한 방식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게 되고, 어떤 용량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좋을지 좀 설명을 해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 약의 부작용 그리고 한계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 약의 효능에 대해서 이 연구해 놓은
자료를 한번 비교 검토를 해봤는데요. 이 결과는
사실 나온 지가 꽤 됐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면 3상 실험은 지금 한 6개월 정도까지
장기간의 효과나 유지에 대한 데이터는
아직은 없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6개월 간의 경과에 대해서 비교를
말씀해드리자면 첫 번째 이 그래프를 보시면 위약과
그리고 먹는 탈모약 그리고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제재
이 세 가지를 비교를 해봤을 때 플라시보에 비해서는
먹는 피나스테리드 그리고 뿌리는 피나스테리드가
이 제개 두 가지가 다 월등하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있고요. 먹는 피나스테리드와
뿌리는 피나스테리드를 비교를 해봤을 때도
뿌리는 피너스트레이드가 효과가 낮은 걸로
나와 있긴 하지만, 실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먹는 피나 스트레이드와 효과 면에서는
거의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현재까지는 밝혀졌고요. 24주 뒤에 실제 피부
모발경으로 확인한 형 태도 역시 마찬가지
모바일 수가 현저하게 늘어나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DHT는 탈모를 진행시키는
가장 키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DHT 농도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클수록 실제로 탈모 치료가 크고 그리고 지속되는
효과가 크다라고 할 수 있는데, 위약 대비
이 두 가지 약은 현저하게 dht의 농도가 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dht 농도를 억제하는 정도는 뿌리는 약이 먹는 약에 비해서
약간은 부족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3상 임상에서 효과면에서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동일한 약으로 보고 쓰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이 dht 농도가 낮다면,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도
낮아진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사용하는 법 말씀드리자면 스프레이 형태의 용기가 있고요
콘이 들어 있습니다. 구멍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데 안쪽에
딱 소리가 날 정도로 끼워 넣으면 이 콘 안쪽을 보시면
중앙에 스프레이의 입구가 있습니다. 결합하고 나서
다시 분리를 하게 되면 위에 뚜껑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이 약을 쓸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한 번 결합하고
나서는 다시 콘을 분리하지 마시고 이 상태로
다 쓸 때까지 계속 사용을 하시는 게 좋고요.
이 사용하는 법 말씀드리자면 스프레이 형태의
용기가 있고요. 콘이 들어 있습니다.
구멍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데 안쪽에 딱 소리가 날 정도로
끼워 넣으면 이 콘 안쪽을 보시면 중앙에
스프레이의 입구가 있습니다. 결합하고 나서
다시 분리를 하게 되면 위에 뚜껑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이 약을 쓸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한 번 결합하고 나서는
다시 콘을 분리하지 마시고 이 상태로
다 쓸 때까지 계속 사용을 하시는 게 좋고요.
사용하실 때는 탈모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부위에
완전히 주변이 차단되게끔 머리에 바짝 콘을 붙여서
스프레이를 분무를 하는데 최초에 사용할 때는
세면대를 향해서 한 서너 번 정도 뿌려 주신 이후에
사용을 하셔야 정확한 용량이 안정적으로 배출이 됩니다.
뿌린 부분은 잘 씻어내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1회에 몇 번 정도 뿌리면 가장 효과가 좋을지
여기에 대해서도 연구가 있는데요. 1회, 2회, 3회, 4회, 5회
그리고 다회를 좀 봤을 때, 한 번에 네 번 뿌리는 것이
가장 효과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되어 있고,
4번 이상과 4번과는 크게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요.
한 번 뿌릴 때 스프레이는 4번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 사용하시면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제 이 약이 18ml로 돼 있는데요 이 자료를 찾아보면,
하루에 4번 분사했을 때, 보통 한 달 혹은
한 달 반 정도까지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물론 이제 탈모가 심하지 않은 분들인 경우에는 하루에
한 두 번 정도 뿌리셔도 효과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3 개월가량 좀 늘려서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요.
워낙에 고가이기 때문에, 비용 효율 면에서는
먹는 탈모약에 비해서는 좀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뿌리는 약이 먹는 약에 비해서 현저하게
부작용의 발현율이 낮기 때문에요 .먹는 탈모약을
사용하시다가 부작용 때문에 중단하신 경우에는
사실 비용이 좀 더 많이 든다고 하더라도,
이 뿌리는 탈모약을 사용하시는 게 부작용 발현율을
낮추면서 효과는 유지할 수 있는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약의 부작용에 대한 임상 실험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24주, 6개월 이내에는 부작용의 발현율이
먹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져 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긴 기간의 그 팔로우 데이터를
계속 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피나스테리드라는 이 성분 자체는
임신, 태아, 출산에 직접 안 좋은 영향들을
많이 미칠 수 있기 때문에요.
공기 중에 퍼져 나가기 때문에, 같은 장소를 공유하는
임산부가 있는 경우에 스프레이식의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하시는 것은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요 가급적이면
절대로 그런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피나스테리드라는 성분을 녹이기 위한 용매로서,
96%의 알코올과 프로필렌 글리콜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pg라고 하는 이 화학적인 성분
두 가지가 용매로 사용이 되는데, 알코올도
피부에 자극이 강합니다마 이 pg 같은 경우가
피부에 알러지 반응이나 과민 반응을 심각하게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지에 대한 과민 반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절대로 이 약을 함부로 뿌리시면 안 되고요.
뿌리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이 약을 사용했을 때는 pg 성분이 2배로 피부에
노출되기 때문에요. 과민 반응이나 알러지 반응의
확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녹시딜을
뿌리는 제재와 피나스트레이드를 뿌리는 제제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피나스트레이드를 뿌리는 약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왔던 그리고 기대를 해왔던 제품인데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먹는 피나스트리드에 대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먹는 피나스테리드를 그대로 쭉 드시는 게
효과 면에서도 그리고 안정성 면에서도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주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드실 수 없는 분인
경우에 한정적으로 이 뿌리는 약을 사용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약효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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