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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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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목사(하늘항해자) 나눔의 글 19. 생선을 구울 땐 칼집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은호목사(하늘항해자) 추천 0 조회 129 14.12.12 12: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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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멘~
    합당한 은혜를 구하는 것도 은혜 이니~~싶네요~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배 부르고 등 따시면..하나님을 찾는 간절함이 무뎌지고...
    그러다보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어느새 눈물이 말라버리고 마음이 팍팍해진 우리를 보게 됩니다.

    생선등의 칼 집 처럼...
    그렇게 주님 쓰시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손수 키보드를 가지고 오시면서까지 열정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에게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아울러 건강함으로 왕성하게 사역하시기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2.13 11:09

    아멘!!
    감사합니다.

  • 14.12.12 16:02

    그래서...
    목사님을 통해서 나오는 한 말씀
    한 말씀이 은혜입니다
    적당한 칼집이 들어간 생선 , 속속 깊은 곳까지 알맞게 노릇노릇 익은 생선이 되고 싶네요. 많은 사람의 입맛을 채워줄수있는 그것이 정녕ᆢ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닐까 합니다
    일상에서도 늘 우리 주님의 마음을 아는 목사님 부부의 글이 저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 작성자 14.12.13 11:11

    주임재님,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섬기시는 모습이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태원이에 대한 글 넘 은혜롭게 잘 읽었습니다^^

  • 14.12.12 19:16

    아멘 토기장이에게 잘 맡겨서 좋고도 아름답고 고운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원 합니다. 목사님 말씀 영성 센타.. 넘 기다려 지고 숨넘어 갑니다. 그 시간까지 부디 영육간에 강건 하소서 러브 러브 굽신

  • 작성자 14.12.13 11:13

    저도 집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두 자녀가 넘 이쁘서 부럽습니다.
    날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 14.12.12 20:33

    아멘 목사님의 말씀속에서는 오직고통하시는 예수십자가만 보입니다 저도작은 예수되렴니다 형편없시찌겨지고부디처도 고순도치 ㅇㅇ을 품으렴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던것처럼마음이 아팠는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소서 천국도성에서 뵙때까지

  • 작성자 14.12.13 11:16

    ㅎㅎ
    천국도성 뿐만 아니라 이땅에서도 자주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스카이프에서도,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
    에스더김님의 주님을 향한 간절함과 열정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4.12.14 19:27

    아멘 덜구워진 생선과 칼집을 통해
    내삶과 주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인생의 아픔과 고통이올때에 더욱더 주님을붙들게 하소서!

  • 작성자 14.12.14 19:30

    뭉게구름님, 닉네임이 참 좋네요ㅋ
    감사해요^^~♡

  • 14.12.15 15:18

    힘들고 어려울때는 주님에게 매달리다가 조금 편안해지면 주님을 등한시 할수있는 우리네들의 삶에 대하여
    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회계 할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늘 주님을 갈급하는 믿는자로써의
    변화된 모습이 되길 다짐 합니다~~
    서두의 글귀를 읽노라니 서울에서 그곳 지역의 일기를 미루어 충분히 짐작케 하는것 같습니다
    오~ 주님이시여 주님의 사업을 펼칠때 주님 함께 동행 하시여 늘 안전하게 지켜 보호 하여 주실걸
    믿습니다 ~~

  • 작성자 14.12.16 14:40

    늘 격려해주시고 힘 주시니
    고맙습니다^^~♡

  • 14.12.23 13:48

    아멘.
    어느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이 깨닫게 하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믿는자의 깨닫음으로 목사님의 신실함에
    마음이 촉촉이 젖어듭니다
    우리 주님은 그렇게 세심하게 살피시고
    우리를 깨닫게 하고 감동을 주신다는것!
    은혜 입니다
    깨닫음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 드림니다!

  • 14.12.30 22:44

    말씀에 증인으로 선포하시는 말씀이 히4:12 말씀대로 우리의 영과혼과 관절을 찌르시고 마음과 생각을 치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구원의 통로로, 치료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글고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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