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법칙을 깨는 아스클레피오스를 번개로 죽이는 제우스(조부)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는 상황. 부모인 아폴론(태양의신/의술의 신/음악의 신)은 자신의 생부 제우스에게 원망을 하고는 죄를 묻고자 번개를 만들어 준 번개 삼형제를 포함한 무기고를 폭파하고 그 죄값으로 1년간 소를 키우면서 인간의 왕의 노예로 산다.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한 아스클레피오스를 부활 시켜달라고 논리적으로 대항 결국 부활한 의술의 신
뱀주인 별자리로 상징. 의료관련 마크에도 뱀지팡이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 신들의 사생활 프로그램 설민석 강사는 잼나게 설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