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거주자 김대수는 ,1종 주거전용지역 서래마을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추진하려는 추진준비위원회 김정남이라는 사람이 획책하는 것에 결사반대합니다.이곳에 거주하는 정의사법구현단 김대수는,종상향추진하려는 이들이 서초구 반포4동 1종 서래마을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추진하려는 추진준비위원회의 망동에 대해서 결사반대하는 탄원문을 서초구청에 분명히 제출했습니다.그리고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오늘 또 제출했읍니다.
1종 주거전용지역이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변경함으로써,무분별한 초고층 아파트 건설 남발을 초래하며,이렇한 난개발로 인한 초고층 아파트 건설과 고층빌딩 건설은 인간의 정서를 파괴하고,천문학적인 부지기수의 입주자들이 아파트에 입주하여,충간소음으로 아파트 주민들 간의 갈등과 대립을
남발하고 양산하여,그 고통과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아파트 주민들간의 정치적인 문제가 발생하여,입주자 대표회장이나 부녀자 대표회장이나 동대표 선거다 뭐다하여,그 혼란과 잡음이 이만저만한 심리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전등이 깨끗하고 시설물이 깨끗한데도,입주자 대표회장이 업체와 담합유착하여 공사를 벌여,검은 거래에 의한 축재를 양산할수 있는 비리발생의 소지가 매우 큰 곳이 아파트입니다.
재건축 남발, 재개발 남발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여,바닷물에 투기하여,바닷물 수질을 오염시켜,고래와 정어리 떼죽음이 야기되고 있으며,스웨덴의 환경운동가 툰베리는 이 추악한 실태를 알아야하며,재건축 아파트 재개발 아파트 건축과정에서 작업인부들이 아파트 여기저기에 소변을 방뇨하고 가래침과 침과 콧물 방분 등,아파트 건설과정에서 그 비위생적인 과정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발생의 불상사를 야기시키는 실정이라는 것을 정의사법구현단 김대수는 너무 잘알고 있으므로,이렇한 아파트 건설 남발로 인하여,유기견들이 대량발생하는 정서파괴실태를 서초구청장님과 서초구청 임직원 분들께서는 깊이 헤아리시기를 바라오며,서래마을에 거주하는 김대수는 김정남이라는 사람이 1종 주거전용지역 서래마을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추진하려는 획책에 대해서 결사반대하니,진정으로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고,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아늑하고 고즈넉한 우리의 참신한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추진 망동은 반드시 삼가해야할 수칙입니다.
정의사법구현단 김대수, 전화 010ㅡ5113ㅡ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