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영어교육 비결 4가지를 배워보아요
어린이영어 잘 알아야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예비초등영어교육을 위해 발품을 팔아야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부지런해야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니까.
어린이 영어 교육 비결 4가지

1. 왜 유아기에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유아는 세계의 언어에 필요한 어떤 소리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어를 습득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영어를 간단히 습득할 수 있다.
6세 정도까지 대뇌 성장이 가장 활발하므로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언어습득과 분석적인 일을 하는 좌뇌와
음악과 미술과 같은 예술적인일을 하는 우뇌로 구성돠어 있다.
언어습득이나 학습을 할 때에는 좌뇌만 사용하지 말고 좌우 뇌를 100% 활용해야 한다.
유아시기에 영어를 잘 배우면 원어민 수준의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2. 칭찬과 격려로서 자란다.
나무나 꽃은 햇볕에 물로서 자라지만, 어린이는 칭찬과 격려로서 자란다.
꾸중과 비난은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므로 조심해야한다.
또한, 과장된 칭찬은 거짓이므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박수, 상, 미소 혹은 윙크가 어린이를 영어에 자신 있는 아이로 기르게 된다.
칭찬을 받게 되면 스스로 자신 있게 어디서나 발표를 하게 된다.

3.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어휘와 말하기중심
문제지 중심의 교재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없다.
수영에 관한 책보다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을 몸으로 배우듯이 영어를 몸으로 배워야한다.
너무 교재에 의존해서 가르치지 말고, 실물, 동작, 그림을 사용아여
어휘를 익히고 놀이를 통하여 표현력을 기른다.
문법과 쓰기는 5-10% 비중을 두고 90%를 말하기(80%)와 읽기(10%) 중심으로
게임이나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와 영어의 문형을 익힌다.

4. 표준발음을 반복해서 들려주거나 보여준다.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면서 반복연습을 해야 기억에 남는다.
이해를 못한 입력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쉽게 재미있게 표준발음으로 제작된 자료를 사용해야한다.
어린이 혼자 보도록 하지 말고 부모가 함께 봐야 집중을 하므로 효과가 있다.
배운 내용을 실제로 연습을 통하여 발표를 해야 한다.
누가 영어를 보다 어린나이에 먼저 배우느냐 보다 누가 올바른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느냐가 중요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