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2005년 11월부터 직장을 다녀서 저희 가족과 부양하고 있는 어머님과 여동생이</P>
<P>직장인 의료보험에 적용이 되었다가(주민등본상에 등재부양중) </P>
<P>갑자기 어머님과 여동생이 2006년 12월부터 일반의료보험자로 분류되어 </P>
<P>의료보험을 이중으로 납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P>
<P>의료보험공단에 문의를 하여 직장이있는 제가 어머님과 여동생을 같이 부양하는데</P>
<P>왜 일반의료보험자로 분류되느냐고 물으니 </P>
<P>어머님은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연금도받고 상속받은 토지와 건물이 있으며 차량도 있고 </P>
<P>임대사업자 등록까지 돼있기때문에 일반으로 나누어진다고 말을 합니다</P>
<P>아버님이 돌아가신 상가건물을 상속받아서 가족 명의로 분할상속을 하고(5인분할상속)</P>
<P>임대사업자를 만들어 놓았지만 실제 상가건물에 세들어있는사람은</P>
<P>전세5년에 보증금1억으로 임대한 1인 밖에 없으며 (나머지층은 세놓치못해 비어있음)</P>
<P>어머님과 여동생이 살기위한 아파트 구입비용에 보태고 모자르는 비용은</P>
<P>대출받아 살아가다보니 임대수익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 세금도 안낸다고 말했고</P>
<P>두사람 모두 (어머님과 여동생1인)직업이 없어 일반의료보험 대상자는</P>
<P>적합한 심사가 아님을 말하였으나 현상태로는 직장인의료보험에 속할수없으니 </P>
<P>일반의료보험자 요금을 내고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라고 합니다</P>
<P>직업이 없는노모께서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연금을 받고 토지와 건물이 있다는 이유로</P>
<P>직장인 의료보험에서 분리되는것이 맞는지 궁금하며 직장인의료보험의 혜택을</P>
<P>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P>
<P>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또다른 메일: <A
href="mailto:메akb20413@nate.com">akb20413@nate.com</A> 이리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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