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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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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제출하기 0202-정승윤
이야옹 추천 0 조회 9 23.02.02 13: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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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20:32

    첫댓글 자연에 둘러싸인 집은 상상만 해도 너무 평화로워요… 게다가 별도 잘 보일테고… 조용하고. 그런 곳에서 살면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 건강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맨날 같은 옷 입고싶다는 말 너무 공감가요. 그래서 저는 교복을 입던 학생 때 너무 행복했어요…! 그 당시는 주위 시선에 엄청 예민하게 신경을 쓸 때라 옷 입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교복 입고 다니는 동안에는 정말 편안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당시에는 다수를 따라한다고 치마를 선택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엄청 후회돼요… 그냥 편한 바지 입을 걸 하고. 어쨌든 사복 입는 요즘은 몇 벌 가지고 적당히 돌려입기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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