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왠 산타 냐구요?
작년겨울에 7명의 난쟁이 산타가 함께 내려왔는데.... 6명은 올라가고 1명은 바람나서 안 올라 갔데요~😁🤣
그래서 1명의 산타를 찾으러 내려 왔데용.
믿거나 말거나~🎵🎶🎵
싱싱한 딸기로 산타도 만들고 샌드위치위에도 올려 보았어요.
바나나우유도 만들고 완전 신났어요~🤭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캔디를 휘리릭 뿌려 보았답니다.
🎅오잉? 산타들이 빵이 먹고 싶은 가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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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식초를 탄 물에 10분 정도 담구었다가 씻어준 뒤 물기를 제거 시켜주고...
♀️딸기를 반으로 잘라주고, 바나나도 자르고, 눈은 검정깨로 콕 찍고, 모자 방울은 마요네즈로 콕콕 짜서 산타를 만들어 주었어요.
♀️딸기 얇게 썰기 좋은방법이 없을까?~🤔
채칼을 활용해 보았는데,
완전 유레카 였답니당. 으쓱^^
♀️통밀식빵을 버터에 구워주고, 체리잼을 발라서 잘라 주었어요.
♀️우유랑 바나나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바나나 우유를 만들었답니다.
🌸요렇게 만들어 주면 애들도 잘 먹을 것 같아요.
🎅귀요미
🎅버터에 구운 샌드위치와 딸기랑 함께 먹으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 가네요^♡^
🌸딸기랑 바나나의 콜라보!!!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