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성소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은?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
출19장
공간
1-12 애굽
13-18 애굽-시내광야: 계명과 성소를 주심
19- 시내에 머뭄, 민11장까지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출 15:17)
홍해를 건넌직후 모세와 미리암의 노래
기업의 산: 주의 처소- 성소(밋다쉬)
□ 표현으로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은 출15장이다. 과연 이 성소는 무엇일까요? 3단어의 상관관계는? 기업의 산, 처소, 성소의 의미는?
6가지의 해석이 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출 25:9)
□2. 모세가 성소를 짓기 위해서 모세가 본 것은 무엇인가?
실제로 지상성소, 하늘성소, 하늘성소의 무엇을 본 것인가?
□3. 하늘에 지상성소와 같은 구조의 성소, 물리적인 성소가 하늘에 있는가?
새하늘과 새땅에는 성소가 있는가 없는가?
①성소, 믹다쉬,코데쉬
②성전,
③장막,성막 –tebenacle
④회막 – tent of meeting
□ 법궤, 증거궤, 언약궤? 제일 횟수가 적게 나오는 것은?
법궤<증거궤<언약궤
□ 새하늘과 새땅에는 성전이 있나?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계 21:3)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장막은 있는데, 성전이 없다. 있는 장막은 무엇이고, 없는 성전은 무엇인가?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출 15:17)
모세의 노래/ 들여쓰기 인덴션, 본문의 장르가 달라진다. 노래와 시이다.
15:1-18 모세의 노래
15:19-20 해설
15:21-27 미리암의 노래
15:1-18 모세의 노래
①1-12 내용: 홍해도강의 승전가, 승리의 노래, 홍해를 건너 애굽이야기
②13-18 홍해 이후에 광야애서 인도하실 과정에 대한 노래: 들어갈 일들에 대한 노래이다.
에돔 – 모압 - 가나안: 가나안까지의 진행, 인도하심
대응:13-17절
17절 결론: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 기업의 산은 무슨 산일까? 산은 무슨 산? 주의 처소, 성전
양대이론:
예언적 노래로서 출25:8 성전을 지으라고 하기전에 모세가 예언적 안목에서 그들이 들어가 살게될 예루살렘을 생각하면서
*해석1. 시온산 모티브 , 시온산의 예루살렘(모리아산은 시온산의 한 부분)
15:17 예루살렘 성전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출25:8
모세가 성전을 알고, 예루살렘 까지를 바라 봤는가?
*해석2. 시내산
들어가면 곧 보게 된다. 15장을 건너서 16장에서 신광야에서 만나 먹고 17장 생수, 18장 모세의 장인을 만남
19장 시내산에 이름, 곧 있게 될 경험 시내산을 언급한 것이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출 15:17)
출 19장 시내산 이야기
출 21-26 율법
출 24장 시내산, 출 19, 24장 사건을 중요하는데 중요하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라는 의미는?
성경의 용어가 어떻게 다른 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단어의 반복, 용어가 있는지 없는지, 텍스트의 세밀함에 집중하라. 이야기중심에서 의미중심으로 깊어진다.
호칭: 목사, 교수, 박사님, 총장님, 그와 맺고 있는 관계가 달리 인식일 때 나타난다.
같은 사물인데 사물이 나타내 주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장막은 있는데, 성전이 없다.
장막:스케네
성전:나오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계 21:3)
스케네: 함께가 강조된다. 거처, 거주, 동거의 개념이다.
성전:나오스 – 제사와 관련되어 나타남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성전, 성소-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왕상 8:
출 25:8 성소를 지으라, 주된 기능:너희중에 거할 성소라고 말한다.
성소의 기능=제사+거처의 개념이다.
시84편
장막: 함께 거함, 문지기가 되더라도 원하는 것이다.
더 이상 구속을 상징하는 제사가 필요없다.
더 이상 혼돈할게 없다.
새하늘과 새 땅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하는 장막은 있다. 우리의 구속이 와넝되었기에 제사드리는의미의 성소는 없다.
장막 sanctuary 생추어리 과 성전(제사개념)temple or house
□ 성소와 성전은 어떻게 다를까?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사 6:1)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high and exalted, seated on a throne;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Is 6:1)
성전 temple=제사지내는 곳, place=왕이 거하는 곳
성서와 성전을 구분하는 이유?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출 25:8-9)
“[8] “Then have them make a sanctuary for me, and I will dwell among them. [9] Make this tabernacle and all its furnishings exactly like the pattern I will show you.”(출 25:8-9)
성소: 미크다쉬 – mikdashe
성소와 장막이 호환된다. 성소=장막, 단어가 달라지면 개념이 달라진다. 목사와 선생이 기능에 따라 다르다.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 25:40)
“See that you make them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Ex 25:40)
양식=모양
① 지상성소의 축소판을 봤다.
② 축소판의 청사진을 봤다. 지상성소의 청사진을 봤다.
③ 하늘성소의 축소판을 봤다.
④ 하늘성소의 축소의 청사진을 봤다.
⑤ 하늘성소 자체를 봤다.
⑥ 안보고 상상으로 지었다.
엘렌 화잇의 설명은?
“즉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명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후 죄인을 위하여 봉사하기로 되어 있는 하늘 성소의 축소판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하늘 성소의 광경을 모세 앞에 제시하시고 그에게 보여 주신 식양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고 명하셨다. 모세는 이 모든 지시를 주의깊게 기록하여 그것들을 백성들의 지도자들에게 전해 주었다.
“손으로 지은 성소는 “참 것의 그림자”요,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히 9:23, 24)이다. 즉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명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후 죄인을 위하여 봉사하기로 되어 있는 하늘 성소의 축소판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하늘 성소의 광경을 모세 앞에 제시하시고 그에게 보여 주신 식양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고 명하셨다. 모세는 이 모든 지시를 주의깊게 기록하여 그것들을 백성들의 지도자들에게 전해 주었다. ”(부조, 343)
하늘성소의 축소판?
6가지 견해를 소개한 다음에, 학자들의 지지를 설명하고, 화잇도 그렇게 설명한다.
감리교 목사님이 월요일에 참여한다. 평신도들과 함께 하는 수업, 사모와 참여한다.
화잇부인이 감리교 출신인게 자랑스럽다.
양식, 모양 히) 카브니트- 바울의 설명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 *Exodus 25:40”(Heb 8:5)
본을 따라 지으라. 청사진이 아니라 형태 자체로 말한다.
본은 하늘성소자체가 아니라 지상성소의 자체이다.
모세가 본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형과 그림자를 이해해야 한다.
하늘의 떡상, 금향단이 있냐? 휘장이 열고 성전을 보기도 하고 있냐?
있다하면 하늘에 21세기에 그런 것이 있다고 아직도 믿냐?
없아고 하면 하늘성소가 없다고 고발할려고 한다.
하늘성전-하늘에 있는 성전이다. 계시록에 5번 나온다.
하늘에 있는 -
하늘이 성전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heaven night santury
하늘에 성전이 있다. -계시록 5번 표현한다.
□ 금, 첫째칸, 둘째칸 있냐?
히8장5절 모형과 그림자,= 형상과 모형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in the sea and the birds in the sky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Gn 1:28)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 하나님이 인간처럼 같은 모양으로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의도의 결과이다. 뒤집어서 하나님이 눈코입이 있다고 할 수 없다.
하늘성전이 지상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하늘성전이 지상과 똑 같다고 말할 수 없다.
형상을 쓰실 수도 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말하면 안된다.
지상성전이 하늘성전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하늘성전 모양으로 제한해서는 안된다.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형태를 제한하지 않는다.
우리의 이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을 제한하지 않는다. 안계시다는 말도 아니다.
성경을 넘어서 하늘에 언약궤가 있다. 하늘성전이 있다.
플라톤, 이데올로기를 배운 이들은 성경의 선명함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
모세가 본 것:
단어의 차이
장막, 성전, 있고 없고의 의미, 새하늘과 새땅- 제사 개념의 성전은 없다. 어린양 제사의 완성이다.
십보라, 이방인이 히브리식 이름? 애굽여인으로 봐야할 근거- 자기 나라 산파들에게 히브리남자아이를 죽이도록,
히브리 여인을 보게된 이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 애굽신을 두려워하면 바로의 명령을 듣게 되어 있다.
미디안 제사장: 참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화잇), 미디안 지역에 사는 루엘(하나님의 친구)
출18장 번제를 드림 ,
복음성경- 이드로,
“[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창 25:1-2)
미디안- 혈족으로 아브라함 후손이지만 이방화된다. 이방화된 다음에 하나님을 떠난다.
이방화된 상태에서도 미디안 제사장은 신앙을 유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