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코포 발라의 강아지
뒤샹의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일반적으로 예술을 시간이 소여되는 예술과 시간이 관여하지 않는 예술로 나누면서
문학, 음악은 대표적인 시간이 소여되는 예술이고
그림, 조각은 시긴이 배제되는 예술입니다.
그러나 그림에 시간을 담으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미래파 화가인 자이코프 발라와, 대표적인 모더니즘 화가라고 하는 뒤샹의 그림을
보십시오.
첫댓글 미래파... 대단하신 분들이군요...그 당시에 동작을 연속적으로 그림에 담고자 했다니요...지금의 영화나 동영상의 발달이 이로부터 시작된 듯 합니다... ^^*...
가죽끈에 끌려가는 강아지의 꼬리를 보니꼬리가 올라간 것으로 보아 성이 났습니다. 그리고 꼬리부분이 여러개 보입니다.이것은 걸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화가났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재미있습니다.(저의 틀린 상상일지라도)감사합니다.
첫댓글 미래파...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그 당시에 동작을 연속적으로 그림에 담고자 했다니요...
지금의 영화나 동영상의 발달이 이로부터 시작된 듯 합니다... ^^*...
가죽끈에 끌려가는 강아지의 꼬리를 보니
꼬리가 올라간 것으로 보아 성이 났습니다.
그리고 꼬리부분이 여러개 보입니다.
이것은 걸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화가났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재미있습니다.(저의 틀린 상상일지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