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 위의 2024년도 문학기반 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이 12월 31일자로 마무리가 되었다.
내일은 사무실에 나가서 퇴사처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일은 남아 있다.
1. 정산을 해야 하고
2. 실적보고서를 써야 하고
3. 활동일지를 써야 한다,
4. 쓰고 남은 돈 반납
까지 마무리를 해야 일은 끝난다.
서류는 거의 갖춰두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끝이 났지만
회계가 끝나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그 동안 상주작가 사업에 참여해 주고 함께 해 준 작가들께 감사드린다.
첫댓글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