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엄마가 직장친구네 상가에 가야 한다고 해서 하비 함미가 집에 가서 소민이를 봐주기로 햇어요
한참만에 만났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하비 함미를 보던이 좋아서 마구 뛰네요
이제 물건만 잡으면 집고 일어서려고 하네요 혼자서 누워 있다가 앉는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하비 봣는데
낫가림 안하고 좋아하네요 엄마 다녀온후 하비 함미는 돌아왓어요
7월 12일 오늘은ㅇ 엄마가 학교에 가는날이라서 아침일찍 하비가 소민이집에 왔어요 함미는 모임이 있어서 나가시고
아빠는 츨근하고...하비랑 소민이랑 둘이서 놀고 잇어요 엄마가 미리 타놓은 분유 220 다먹고..
낌짝 놀ㅇ랏어요 아침에 아빠가 하비 데릴러 차로 오는데 소민이가 혼자서 일어선다고 하네요 동영상도 보여주고
그런데 하비가 직접 눈으로 목격은 처음아네요 물건을 잡고 혼자 일어서던이 손을 살 살 놀고 혼자 서네요
혼자서 서는 동작을 하비가 동영상으로 찍엇네요 밑에 올렷어요
이유식을 먹이는데 여기 보행기에 태워서 먹이닌깐 잘먹고 움직이지도 아니하고,,,한그릇을 다비웟어요
아무것이나 잡고 일어서는 중이라서 옆에 보이는 화분에 나무잎에 너덜 너덜 한데 이게 모두 소민이가 화분을 잡고
일어서서 잎을 따서 먹어서 이렇게 됫다네요 고무나무인데 밑에 나무 가지를 잘라 줘야 하겟어요
오늘도 어떻게 하다 소민이가 혼자 놀고 잇는데 입안에 뭔가 잇는거 같아서 보니 잎을 잘라서 입에 넣엇네요
얼른 하비가 손고락을 넣어서 꺼네네요 아무거나 손에 잡히면 입에 넣는 습관에 있어서 바닥에 특히 좋이 같은거는 노아두면 안되겟어요
7월 14일 엄마가 병원에 갈일이 생겨서 소민이를 아빠가 츨근하면서 함미네로 데리고 왔어요 함미 하비보고 엄청좋아하네요
소민이는 좋으면 엉덩이 춤을 춥니다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저녁이 되어서 작은이모가 퇴근시간이 조금 늦어 진다고 해서 엄마가 병원에 다녀와서 나령이 나연이 언니들 유치원에 가서 데려왔어요 함미네 오는도중에 카페밴드에 들려서 아이스크림하고 빵을 먹는다고 해서 하비 함미도 바로 집옆이라서 갔어요
나령이 나연이 언니들 마구 뛰어놀고....소민이 보고서 엄청 좋아들하네요
저녁때 되어서 작은이모 퇴근하고 동내식당에서 칼국수 사먹고 작은이모네로 갓어요 언니들 그네도 타보고
7월 15일 자두를 먹고 있는데 소민이가 한대를 집어들던이 한입에 다넣으려고 용을 쓰네요
입이 엄청커요 큰 자두를 얼추 들어가네요 옆에서 바도 겁이나네요 엄마가 병원에 교육을 받느라 함미네 집에
와잇어서 소민이도 함께 있네요 요지음은 뭔가 잡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일어서서 두손을 놓고 잇네요
7월 16일 오늘은 토요일인데 나령이 언니 생일잔치를 한다고 해서 전민동에 있는 한방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파티를
한다고 해서 온식구가 다모여서 저녁을 먹고 인근에 있는 한밭 수목원에 왔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나무 향에 취햇네요 소민이가 모처럼 야회에 나와서 좋아 하네요 아빠가 어깨띠로 다니느라고
고생하고....
7월 18일 오늘은 하비가 충대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병원에 들렸다가 소민이집에 들렸어요
하비를 보던이 좋아서 엉덩이 들썩 춤을 추네요 혼자서 하비가 손잡고 일어서서 서있네요
엄마가 아침에 이유식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하비가 분유탄거 먹이고 조금 놀다가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