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에 농락당하는 독생녀… 에 대한 정원주 측의 반응을 보며
2023년 11월 03일 [정원주에 농락당하는 독생녀와 통일교의 현실] 이라는 게시물에 일주일전부터 카톡에 널리 퍼지고 있는 [신권정치(臣權政治)에 허물어지고, 섞어가는 통일교 - <조고 – 정원주> 2편]을 첨부하였다. 카톡에 퍼진 내용에 대하여 비난의 댓글도 많이 달리고 조회수와 스크랩도 많이 있었다는 것은 식구들의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원주의 동생인 세계일보 대표이사 정희택은 자신을 거론하는 식구에 대하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사례도 있는데 본인이 작성한 게시물에 대하여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정원주의 친인척 중에는 정원주의 도움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정상에 선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게 정원주의 도움과 영향력이 없었다면 노골적으로 정원주와 자신의 관계를 떠벌리며 자랑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정원주와 관계된 자들은 정원주와의 관계를 자랑하면서 거들먹거리고 위세를 떨기에 식구들 사이에 정원주와 관계된 자들에 대한 구설수가 많고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신권정치(臣權政治)에 허물어지고, 섞어가는 통일교 - <조고 – 정원주> 2편]의 작성자는 본인 최종근이 아니고 카톡에 널리 퍼진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 드리며 정원주의 친인척 리스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한다.
참고로 정원주의 자녀는 한국에 오지 않고 미국에 거주 중으로 아들은 과거 뉴요커 호텔 매각에 깊이 관계를 가졌으나 박준선씨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뉴요커 호텔 매각이 무산되면서 조용히 넘어간 사실에 대하여 카페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통일교 부정부패에 대한 미국 식구들의 대응을 보면서 2018-11-15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6418
정원주의 동생 정희택은 2018년 1월 25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2021년 3월 20일 중임을 하였다. 정희택 세계일보 대표이사의 취임과 중임에 대하여 말이 많았으나 정원주의 영향력으로 모두 무마되었다. 세계일보의 사내이사는 정희택 1인이며, 기타비상무이사는 2인으로 윤영호와 신달순 이다.
정원주 동생의 남편인 정세근은 2019년 4월 1일 학교법인 선학학원의 이사로 등기가 되면서 (학)선학학원의 부이사장으로 선학학원의 실질적인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선학학원에는 선문대학교,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경복초등학교, 선화유치원이 포함되어 있다.
정원주의 시동생인 톰 맥데비드가 워싱턴타임즈 회장이 된 이후 조직이 확대되고 기자도 많이 채용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다고 한다. 매월 80만불이 부족한 상태로 지원이 없으면 파산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아래는 2023년 10월 18일 미국 협회 보고 자료 중 워싱턴타임즈 부분이다.
Washington Times
Crisis Update
• Tough Business to be in.
• WT – Very important for our international, political, and VIP relations.
• Advertising and readership down in recent years
• Not self sufficient, requires 800k per month from HSA to support
• Needs to be completely re-considered, restructured, increase income stream
다음에는 정원주의 친구 및 직속부하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정원주에 농락당하는 독생녀와 통일교의 현실 2023-11-0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18
박준선의 양심선언문 – 한글 대충번역 2017-12-15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