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린
다. '80세의 벽'은 높고 단단하지만 벽을 넘어서는 최고 의 방법이 있다. 바로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이다. 이전과는 달리 선택 하나하나가 생명과 직결되는 80세부터의 인생, 손쉽게 벽을 넘어 수명을 늘리는 정답'을 공개한다!
참지않기
건강을 위해 참는다는 발상이야말로 건강에 해롭 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참기’는 건강 수명을 단축한다. 불필요한 인내는 NK세포의 활성화를 둔화 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 위험이 크그 때문이다. ‘참기’와 ‘자기마음 중시 하기‘ 중에 최종적으로 어느 쪽이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지 는 의사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80세 이후는 70대 와는 완전히 다르다. 어제까지 가능했던 일이 오늘은 안 되는 상황을 수없 이 맞닥뜨린다. 컨디션 난조를 겪는 일도 잦아 진다. 암, 뇌경색, 심근경색, 페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생기기 쉽다.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고독이 나 절망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생로병사의 거대한 벽이 거친 파도처럼 덮쳐온다.
바로 노화를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소중 히 여기는 삶의 자세이다. 이것이 행복한 노후 와 불행한 노후' 를 가르는 기 준이다. 행복은 주관적이다. 즉, 자기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건강검진의 기준이 되는 정상 수치' 가 정말 로 정상인지'는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어떤 수치가 정상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학병원 등지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검사의 수치만 보고 환자는 보지 않는다. 눈앞의 환자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보다는 정해진 수치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사에게 진단 받고 치료 받는다면 어떨까? 불행한 일이 아닐까?
혈압이나 혈당치를 낮추어도 암의 위험은 줄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혈압이나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동맥경화에는 효과적이지만 신체의 활력이 떨어지고 암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80세가 넘으면 몸속에 암세포가 있다.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자각하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
80세 이상은 참지않고 하고 싶은 것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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