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단처럼 충주도 충주문학인대회라 해서 각 문학 단체 작가님들이
모두 모이셔서 단체별 장기자랑도 하시고 미니 시극도 보여주시고
기타 선율이 흐르는 축가도 들려주시고 수상자 전원에게 푸짐한 꽃다발도
하나씩 다 챙겨주시는 정겨운 풍경이 아주 따뜻한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여름 선생님 덕분에 호텔 구경도 해보고 - 다른 문학단체 연말 행사도 체험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상자석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구미아동문학회와 수요동시 동빵의 영광입니다
대상 수상 소감 및 대상 동시 낭독하는 여름 선생님
아침에 허겁지겁 쓰신 수상 소감이라는데 너무나 진정성 있고
따뜻한 멘트 구절 하나하나에 모든분들이 대상이 대상 탈 만 했다고
박수에 박수를 얹어 보내주셨습니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님과 충주문학회 김애자 수필가님께서
본심 심사를 보셨다고 합니다. - 김애자 수필가님은 제10회 김태길 문학상을 받으신
올해 여든을 넘기신 원로 작가님이신데 넉넉한 인품과 글향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중원문학상 역사 이래 동시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라고
여러 선생님들께서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충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동시마중> 을 펼쳐내신 이안 선생님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뵙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너무나 정신이 없고 시끌벅적해서 잘 모르고 인사만 넙죽 드렸는데
돌아와 책을 펼쳐 보니 이 분이 충주문학회 이금안 회장님
이셨습니다. - 혹시 다음에 또 뵙게 된다면 그땐 먼곳에서 왔다고 친절히
맞아주신 마음에 저도 더 환하게 웃어드려야겠습니다.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차장님
좋은글 많이 집필하세요
축하 ~♡♡
와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건필!
최여름 차장님의 뒤를 이어 다른 회원님들의 등단도 기대합니다 모두 열심히 글 씨시고 계시니 겁내지말고 부끄러워하지말고 다양란 공모전에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추천 등단이 많았고 어느 대회나 상을 받으면 그것이 등단의 기본 자료가 되었는데 요즘은 대회를 거치고 등단증을 받는 순서가 생기게 되었군요 모두 잘 하고 계시니 우리 구미아동문학회의 앞날이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