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암능
날이좋은날은 최고의조망권이 ,정말아쉽다
다리에힘이들어고 한장찌기에성공 후
졸려서 졸음과싸우길몆시간째..,
위험
무슨꽃 바위꽃 난 식물과는영..,
오르면내려가야 하는곳이 공룡능선
조화 고래같기도,
회운각 교각
회운각 대피소 조금은늦은시간 빨리가자고 마음이요동친다.
이런얼굴 처음본다 너
역시 대청봉은 사진찍끼에 치열한경쟁이..,
오색쪽하늘
중청대피소쪽
삼척을 바라보며..,
웃고가자
한계령쪽 어둠이내리고 서둘러가자.
귀때기청봉쪽
작년오월에 왔을땐 한계령에서대청봉까지 세시간이었다 오늘은 하산길인데 시간이그배가걸리고 힘들다 쩜
서북능선이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다 앞전에았을땐 아주여유있는 능선이었는데 오늘은 야간산행에 지친상태라그런지 회원모두가 짜증스러워한다 미안하기도하고 나또한지친상태라 마음이여유롭지 못했다 이또한 경험과추억이라.
열시가넘어서 한계령에 도착하고 택시사만원주고 미시령으로이동 열한시반주유소에도착했지만 영업이끝난시간 속초대리운전의 약속파기로 약간의 기분이힝 하지만 좋은택시타고 이동하여위안이되었읍니다주유하고 출발하고하니 열두시가 정읍에오니다섯시 콩나물해장국 한그릇씩 하고집으로 ,회장님 기정이성 광남이성 준형이성 고생많았습니다 다음엔 더욱더 즐거운 산행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