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소금을 매일 권장량 3배 이상 먹으면? |'짠맛의 힘' 저자가 소금을 처음 먹게 된 계기 | 몸과 마음의 증상이 좋아진 이야기 | 초보자를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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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시름시름 앓게 되고요. 인류에게 사기꾼 의학인 서양 록펠러 의학이 나타나기 전까지 인류는 지금보다 훨씬 짜게 먹었습니다. 이미 수백년간.. 기록이 없던 고대에는 어땠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발견된 기록상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짜게 먹었고 아무 이상이 없이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당신이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 하나 하죠. 인간에겐 전염병이라든가 질병이라는 것이 원래는 없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었죠? 그건 모두 어떤 영양이 부족해서 발생한 질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추정컨대 그 부족한 영양은 단백질이었을 겁니다.
조선시대에도 오래 산 사람들이 많거든요? 나이 80넘게 산 사람들 많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들 사대가문 사람들이거나 혹은 어떤 벼슬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육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육식(단백질)이 부족하게 된 것은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부터입니다. 물론 그 전이야 육식(단백질), 곡식(탄수화물)이 모두 부족했을테고 수명도 기껏해야 30~50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농경사회가 되면서 수명이 늘긴했지만 잘 살아야 60년 전후였습니다.
그러다가 근대 이후에 세계적으로 육식섭취가 충분해지면서 수명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물론 동시에 거의 모든 질병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아주 기묘하게도 인류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질병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초국적 제약자본의 딸랑이인 WHO는 백신으로 천연두나 소아마비가 사라졌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전혀 아닙니다. 이미 WHO가 선언하기 이전에 천연두나 소아마비는 사라지고 있었어요.
이건 여러 기록에 나옵니다.
저는 서두에 인간에게 질병이나 전염병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함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신은 전혀 전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닌 단지 독극물일 뿐이지만 그냥 예방효과가 있다고 가정을 하고.. 그러면 백신이 없던 고대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죠? 당시에는 소독약도 없고, 마스크도 없고, 질병을 치료할 약들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만약에 정말로 전염병이 있었다면 인류는 진즉에 멸종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았겠어요?
이런 사람들 있을 것 같습니다. "감기는 전염병이다" 그런데 아닙니다. 감기는 질병이 아니고 몸의 온도 불균형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 아닌 단지 증상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는 겁니다. "감기는 약을 먹으면 칠일, 약을 먹지 않으면 일주일이면 낫는다"
의학, 백신, 전염병 관련 수 많은 자료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그건 인류에게 충분한 영양만 공급된다면 질병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요즘 시대처럼 오염된 음식이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식품을 통한 영양공급이 충분할 때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는 또 얼마나 위대한지.. 웬만큼 오염된 것을 먹는다고 해도 대부분 해독을 시켜서 독성을 이겨내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 모든 독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관찰해 보면 사람들은 거의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사맞고, 초가공식품, GMO식품, 그리고 몸에 좋다는 유행하는 수 많은 건강 식품들과 수많은 영양제들.. 이게 모두 독인 줄 모르고 먹습니다. 이런 정도니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늙어가는 거? 정말 여러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먹던 바로 그 음식들을 먹으면 됩니다. 이건 이미 수천년의 임상을 거치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음식들인 겁니다. 단.. 여기에 약간의 단백질(육식)만 추가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병은 없습니다. 단지 늙어가면서 몸이 닳아서 생기는 현상을 질병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는데 엄밀히 말해서 몸이 늙어가면서 닳아서 생기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래에 파일 몇 개 올려 놓을테니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신 분들은 다운 받아서 시간이 될 때마다 읽어 보시길..
※ 인간에게 원래는 질병이 없다? 이거 믿기 힘들죠?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보면 질병이라는것이 없잖아요. 조류독감이나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은 모두 구라입니다. 제가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그동안 무척 많이 썼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까페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생동물에게는 질병이 없는데 다만 야생동물들은 환경에 따라서 먹는 것이 급격하게 변합니다. 예를 들어서 초식동물은 겨울이 되면 먹을 것이 없어지고요. 육식동물은 사냥하지 못하면 며칠이고 굶어야 합니다. 야생 늑대는 6~8년 삽니다. 하지만 사람이 기르면 긴 경우 18년까지도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야생동물들 역시 먹는 것만 적절하다면 병 없이 오래 삽니다. 단, 기생충 감염에 의한 질병은 다른 문제입니다.
25년간 소금을 매일 권장량 3배 이상 먹으면? |'짠맛의힘' 저자가 소금을 처음 먹게 된 계기 | 몸과 마음의 증상이 좋아진 이야기 | 초보자를 위한 팁
고마온TV 짠맛의힘 2023. 5. 15.
소금을 매일 권장량 3배 이상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산 증인이 있습니다~ 25년 이상 자연섭생법을 전하고 실천하며 소금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짠맛의 힘' 저자 김은숙 원장. 이 영상에는 소금을 먹게 된 계기, 얼마나 먹었는지 등 처음 소금을 먹기 시작했을 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믿기 어려운 과거의 증상들과 방황했던 시절 이야기까지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소금책 '짠맛의 힘' 탄생 스토리. 그리고 먼저 이 길을 가본 사람으로서, 소금을 처음 드시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까지.
소금이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선뜻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 몸과 소통하고 몸의 지혜를 일깨우고 싶은 분들 이 영상으로 용기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온(자하누리)은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힘들었던 분들이 치유본능을 깨워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1998년부터 자연섭생법을 바탕으로 한 심신통합 건강법을 교육, 상담하고 다양한 실천 솔루션을 개발하여 수많은 분들이 건강을 찾고 건강자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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