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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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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Pracaxi - Penthaclethra Macroloba (Willd.) Kuntze
칡 흰 추천 1 조회 251 24.01.11 21: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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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2 07:46

    첫댓글 프라카시는 한국의 제주에 정착한 어느 식물과 매우 닮았다. 꽃과 열매의 모양과 크기에서 차이가 크다. 왠지 프라카시는 스탠퍼드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필요한 만큼 서로 주고받으며 사용하자"는 오픈소스 적정기술 등의 그러한 이념을 떠올리게 한다. 그것은, 자유민주자본산업사회의 가장 악질적 병폐인 "배불리 처먹고 대충 쓰고 버리는 만큼 또 만들자"는 아집과 만용에 가까운 이념과 서로 양극이라 할 수 있다.

    너님이 까맣게 잊은 원유 정유사들의 카르텔은 이미,,,, 사십년 후에 확정이 된다.
    실로 중요한 것은,
    다시 말해서,
    인과관계라고 본다.
    무엇이 전쟁을 발화하는가?
    무엇이 전쟁을 억제하는가?
    무엇이 인류를 비참하게 하는가?
    무엇이 인류를 평안하게 하는가?
    너님은 이미 알고 있으나 거부할 따름이다.

  • 작성자 24.01.13 21:31

    프라카시는 원산지의 원주민이 가리켜 부르는 말투인데 양키들은 프래캑시라고 한다 갱상도는 뭐라고 부를지 모르겠다 굳이 일본놈한테 자랑하려고 거센 발음을 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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