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2024년 10월 04일
항루원, 티톱섬으로 가기위하여 유람선을 타러갑니다.
뒤돌아본 바이짜이크르루터미널
유람선 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에어컨, 선풍기도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롱베이 파노라마
하노이 근교 가볼만한 곳, 하롱베이
수많은 섬과 바위, 동굴이 있는 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약 1600개의 석회암 섬과 기암괴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독특한 경관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동양의 3대 절경 중 하나라는데 직접보니까 정말 멋진 곳 있니다.
확실히 대자연이 주는 감동은 대단합니다.
저멀리 키스바위가 보입니다.
키스바위
키스바위 뒷면
저멀리 티톱섬이 보입니다.
당겨본 티톱섬
티톱섬
보기 드문 모래해변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해변의 이름도 티톱으로 섬 정상 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하롱베이를 가득 메운 섬을 파노라마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티톱섬은 베트남 전쟁 당시 우주비행에 성공한 구 소련의 영웅인 우주비행사 게르만 세르게이 티톱이 방문한 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티톱섬의 가장 큰 매력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입니다.
450개의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티톱섬 정상 전망대
티톱섬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파노라마
하롱베이 항루원(몽키섬) 루온동굴 갈때는 카약 또는 밤부보트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밤부보트
루온동굴
석회암 동굴입니다.
하롱베이 항루원(몽키섬)
항루언이 동굴을 통과한다는 뜻입니다.
동굴이 작기 때문에 광광객들은 밤부보트 또는 카약을 이용하여 동굴을 관람할수 있습니다.
루온동굴을 통과하니 잔잔한 호수와 기암절벽이 펼쳐집니다.
스피드보드를 탑고 하롱베이를 구경합니다.
하늘문
낙타바위
연꽃바위
당겨본 연꽃바위
석회동굴
호수가 보입니다.
하롱베이 투어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