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10원짜리 동전을 씹어 먹는 이상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함께 일하던 사람 둘이 있었는데
그 두 사람도 이 사람이 10원 동전을 씹어 먹음에 무척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이 사람을 잘못 만들었다! 하고는
그 두 사람이 동전을 씹어 먹는 사람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능히 그를 죽일 수 없었고
그 두 사람이 그 동전을 씹어 먹는 자를 능히 죽일 수 없음을 알고
그에게서 도망을 치기 시작했는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하여 세상 끝으로 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니 이처럼 피하고 세상 끝까지 갔음에도
그 동전을 씹어 먹는 자는 그들이 어디로 도망을 쳤으며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두 사람 뿐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을 감시할 능력을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인공지능 AI가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개발한 자들도 두려워할 만큼 진보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 두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 두 사람은 그렇게 세상 끝으로 도망을 치고 피한 후에
서로 마주 보고 고스톱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내가 느끼기에 그 두 사람이 마주 보고
고스톱을 치는 것이 분명했는데
그들이 들고 치는 패를 보니 화투장이 아니었고
자신의 살을 마치 감자 깎는 칼로 도려내어
그 도려낸 살로 고스톱을 치듯하며
서로의 살을 따서 그 살을 먹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인공지능 AI가 인류를 멸망의 길로 인도함을 알지 못하고
인공지능을 만들었기에 그 모습이 자신의 살을 잘라 고스톱을 치고
서로 잡아 먹는 치킨게임과 같음을 알려 주심 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고급 승용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고급 승용차에 운전석에는 한 남성이 앉아 있었고
그 옆 보조석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여인은 무척 똑똑하여 그 남성이 묻는 말에 잘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지점에 도착을 했는데
그 남성이 잘 아는 다른 남성을 만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한 남성이 이 차에 탑승을 했는데
황당하게도 그 옆 보조석에 여인이 앉아 있음에도
굳이 앞문을 열고는 그 여인이 앉은 자리에 비집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조석에 비집고 앉아
그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좁게 앉아 남성 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꾸만 이 여인이 그 대화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러자 운전하던 남성이 그 여성의 말을 OFF 끄고는
붙잡아 뒷좌석으로 넘겼는데....
황당하게도 그렇게 뒷좌석으로 넘기자
그 여인이 변하여 조그마한 장난감 로봇처럼 변하여
뒷좌석에 앉았는데... 내가 그 뒷좌석을 보니
여러 장난감 로봇들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인이 사람이 아니라
지금까지 인공지능 AI로 운전자와 함께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더욱 인공지능 AI가 개발되고 발전될 것이며
이처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스스로 사람처럼 끼어들고
영향력을 끼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앞으로 우리에게 베리칩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어 있어
지금이 마지막 때요! 우상이 말하는 짐승의 시대임을 알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신부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많은 성도들을 보았는데
모든 성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정신 차리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자매를 보니
그 자매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세상에 치우쳐 살았고
이처럼 인공지능 AI가 세상에 등장했음에도 개의치 않았고
더 좋은 세상이 되었다며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다 여기고
그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성도들이 그 자매가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권면하고 당부하여 이르기를 이처럼 세상적으로 방탕하지 말라!
속히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하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는 그렇게 권면하고 당부해도
아랑곳 하지 않았고 여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남자들을 만나고
세상에 치우쳐 마음껏 즐기며 살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성도들이 그 자매를 포기했고 미워하는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마음을 저에게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온몸으로 느꼈는데
많은 성도들이 그 자매를 포기한 마음이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녀를 포기하지 아니하셨고
마치 탕자의 비유처럼 아들이 돌아 오기를 바라는 아버지 마음처럼
하나님은 그 자매가 속히 돌아 서기를 바라시는 마음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점점 애타고 애절하고 애통해 하면서
내 온 몸을 흔들어 놨는데
저는 기도하다가 제 몸이 지진처럼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애통함이 부들부들 떨리며 간절함을 내가 느끼어
눈물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이러한 신기한 체험까지 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이제 마지막에 있을 말하는 우상! 인공지능 AI가 등장했고
이처럼 우상이 세상에 드러났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세상에 치우쳐 살아가는 이 자매와 같이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속히 돌아서기를 바라시는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디모데후서 3:4,5]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곧! 우리가 세상 끝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한민국에 교회들이 타락하여
북한의 전쟁으로 멸망 당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세상 끝에 있을 말하는 우상! 인공지능 AI가 등장했음을 알고
나는 당신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돌아 서는 탕자와 같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 주시며
돌아 서지 않는 자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통해 하시는지
그 마음을 저에게 불어 넣으시며 체험케 하시며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이 돌아 서기를 바라시는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 가면서..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저를 발견 합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옵소서
매일 주님의 메세지로 다독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