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토) 남미선 강사님의 문학의 이해 세 번째 수업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원래는 학습관 수업이었지만 강사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으신 관계로 각자 집에서 줌 수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줌 수업을 했더니 우왕좌왕 ㅋㅋㅋ
10시에 수업이 시작이었지만 몇 분 안오시길래 걱정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해 거의 모든 학우님들이 수업에 참여하셨어요~^^
역시 2학년 학우님들 열정이 대단해요~~~~~!!!
줌 보다는 학습관 수업이 좋다는 학우님들 줌 수업도 잘 하시더라고요~^^ 줌에서도 학습관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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