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멀어져 간다하나 하나 잊혀져 간다.머물렀으면 하는 순간도지났으면 하는 순간도그냥 그대로 흘러간다늘 채워져 있던 우리 삶도새롭게 아는것 만큼 잊혀 지는것들도 많다오늘 하루도 거창한 날 이려니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찐한 불금 시작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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