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요일 " 이제 강의가 1번 남았다. 2달 바뻤넹

[멋찐언니]

오늘 날씨 낮 26도 현재 11시 28분(17.0도)

낮 온도는 방안이 30도를 넘었습니다.

그래도 5월 날씨 입니다.

바람속에 찬 기운이 있어요. 

현재 11시29분  습도 90%/ 서풍 1.1m/s

미세먼지 : 좋음  /  초미세먼지 : 좋음 / 자외선 :보통

일출 : 05:16분  

같이 강의를 듣던 동료 수강생에게서 쇼핑몰 매출이 일어났다.

아~~~ 나도 열심히 했는데...

난... 조용하다.

갑자기 밀려 드는 외로움과, 찌릿한 반동의 감정들

속상하고 섭섭했습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게 싫었습니다.

남이 잘되면 바로 기뻐 하면 좋을텐데

왜 섭섭한 마음과

나는 뭐야?

이런 마음부터 드는지... 그래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이런 내마음을 지켜 보았습니다.

창조주님 이런 나를 돌보아 주셔서

여여한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가만히 내 마음을 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이러지?"

잠시동안 계속 돌아보았습니다.

꽤 시간이 흐른 후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온 시간

감사합니다.

평안하게 도우소서

질투를 버리게 해주시고

나밖에 모르는

나만 잘난 나를 굽어 살피어서

선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서서

기도했습니다.

[수이]

내가 응원하는 당신은 기다릴 줄 아는 대기 만성 선한 사람입니다. 오늘 행복한 당신입니다.

[멋찐언니]

에쿠....응원을 하시다니....죽기전에 많이 반성하고 사람되어 죽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열심히 마음을 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힘들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