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주사 완벽 정리'(프롤리아. 포스테오, 졸레드론산, 이베니티)
안녕하세요!
초보 간호사를 위한 '골다공증 주사 완벽 정리'편입니다
초보 간호사 여러분 ~!!!
골다공증 주사는 종류가 다양해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첫째 뼈를 지키는 방어군 골흡수 억제제입니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뼈를 갉아먹는 '파골세포'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싸우고 있어요.
프롤리아 주사는 이 갉아먹는 애들을 '그만해!' 하고 막는 애들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주사가 바로 이 프롤리아 주사인데요
성분명은 데노수맙입니다."
용법과 용량은 육개월에 딱 한 번 피하주사로 맞습니다.
간편함의 끝판왕이죠.
작용기전은 파골세포의 형성을 돕는 단백질을 딱 차단해서 뼈가 녹는 걸 막아요.
부작용은 저칼슘혈증이 올 수 있어서 칼슘제랑 비타민D를 같이 드시는 게 필수구요
아주 드물게 턱뼈 괴사 보고가 있으니 치과 치료 전엔 꼭 말씀하셔야 해요.
유통기한은 미개봉 시 제조일로부터 보통 삼년이며 냉장 보관 필수입니다.
다음은 졸레드론산으로 성분명은 대웅졸레드론산, 아클라스타입니다
용법과 용량은 1년에 단 한 번, 정맥주사로 약 15분에서 20분간 맞습니다.
작용기전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로, 뼈에 착 달라붙어서 파골세포가 뼈를 못 먹게 방해합니다.
부작용은 주사 맞고 이삼일 정도 몸살 기운으로 발열, 근육통이 올 수 있어요.
'아, 내 뼈가 단단해지는 과정이구나~'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둘째 뼈를 만드는 공격군으로 골형성 촉진제입니다
"방어만으론 부족하다! 이미 뼈가 너무 약해진 분들을 위해 뼈를 직접 만들어주는 '공격수'들도 있습니다."
먼저 포스테오와 테리본으로 성분명은 테리파라타이드입니다
용법과 용량으로 포스테오주는 매일 스스로 배에 주사하고 테리본은 주 1회 병원에서 맞습니다
작용기전은 부갑상선 호르몬 유도체로, 뼈를 만드는 세포를 강력하게 자극합니다.
중증 골다공증 환자분들에게 효과가 아주 좋아요.
부작용은 구역질이나 다리 쥐남, 어지러움, 두통 등이 있을 수 있어요.
셋째 이베니티주사제로 성분은 로모소주맙입니다
용법과 용량은 한 달에 한 번, 총 십이회로 일년 동안 맞습니다.
작용기전은 얘는 좀 특별해요.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는 활성화하고, 뼈를 갉아먹는 '파골세포'는 억제하는 '듀얼 액션'을 합니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하는 셈이죠.
오늘 이렇게 4가지 대표 주사를 알아봤는데요.
몇 가지 주의사항 꼭 기억하세요!"
골다공증 주사 중 일부는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 시 잇몸뼈 치유를 늦출 수 있어요.
치과 가기 전 꼭 의사 선생님께 알려주세요!
주사만 맞는다고 뼈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재료인 칼슘과 비타민 D를 꼭 함께 챙겨 드셔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특히 프롤리아 같은 주사는 제때 맞지 않으면 뼈 밀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요.
스케줄 준수가 생명입니다!
임의 중단도 절대 금지입니다
"여러분의 뼈 건강, 주사 한 방에 맡기기보다 꾸준한 관리와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의학적인 자문이나 진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