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너 그러지마/ 무정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index="0"><iframe width="747" height="854"src="https://www.youtube.com/embed/D7fIG3WG0Js?autoplay=1&playlist=D7fIG3WG0Js&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50px; top: -87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250px; width: 29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 1000;"> <font style="font-size10pt;font-family:돋움;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1.1; text-shadow: 1px 1px 1px #ffffff;" >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p align="right" tabindex="0"><FONT style="FONT-SIZE:12pt"color=#000000 face=돋움></b> </FONT ><FONT style="FONT-SIZE:10pt"color=#000000 face=돋움><b> <B>혹시라도 너 그러지마 / 무정</B>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에 차마 전하지 못한 그리움 날마다 생각했던 지난날의 소중했던 기억이 안개처럼 희미해질까 하는 두려움 그 모두가 보고싶어도 볼수없기 때문일거야 그래도 너 뜬 눈으로 밤 새우고 그러지 마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마음 아파지고 힘들어지니까 내가 네 가슴에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그리움의 크기 때문에 아프고 힘들었다면 정말 미안해 이제는 너 혼자 버려두는 일 없을꺼야 네가 그리움에 잠들지 못한 날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날들을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로 했으니까 그러니까 너 혹시라도 잡은 손 놓으려고 하지마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index="0"><iframe width="747" height="854"src="https://www.youtube.com/embed/D7fIG3WG0Js?autoplay=1&playlist=D7fIG3WG0Js&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50px; top: -87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250px; width: 29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 1000;"> <font style="font-size10pt;font-family:돋움;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1.1; text-shadow: 1px 1px 1px #ffffff;" >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p align="right" tabindex="0"><FONT style="FONT-SIZE:12pt"color=#000000 face=돋움></b> </FONT ><FONT style="FONT-SIZE:10pt"color=#000000 face=돋움><b> <B>혹시라도 너 그러지마 / 무정</B>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에 차마 전하지 못한 그리움 날마다 생각했던 지난날의 소중했던 기억이 안개처럼 희미해질까 하는 두려움 그 모두가 보고싶어도 볼수없기 때문일거야 그래도 너 뜬 눈으로 밤 새우고 그러지 마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마음 아파지고 힘들어지니까 내가 네 가슴에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그리움의 크기 때문에 아프고 힘들었다면 정말 미안해 이제는 너 혼자 버려두는 일 없을꺼야 네가 그리움에 잠들지 못한 날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날들을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로 했으니까 그러니까 너 혹시라도 잡은 손 놓으려고 하지마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