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3:1]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금식 기도 6일째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전투하는 군인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군인이 홀로 떨어져 전투하다가
그만 늪에 빠져 허우적거렸고
그 늪에서 빠져 나오려다가 총까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들이 그를 향하여 비난하기를
그러고도 네가 군인이냐?
당연히 늪이 있음을 알고 피했어야지! 군인 자격도 없다!
차라리 그 늪에 빠져 죽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국민들이 그 비난하는 것을 보고 이르기를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보호하고자 전쟁터에 나갔는데
실수한 것을 가지고 어떻게 비난을 하느냐!
우리를 위해 죽음의 길을 간 사람에게 그게 할 말이냐!
그러함에 늪에 빠진 군인 하나로
국민이 둘로 나누어져 싸웠고
군인을 비난하는 쪽과 군인을 옹호하는 쪽으로 나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그가 나라를 구하고자 계엄을 했지만
그 계엄이 마치 늪에 빠진 군인과 같이 옳은 방법이 아니었고
그 일로 국민이 둘로 나누어져 싸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전쟁터에 나갔다가
실수로 늪에 빠져 총까지 잃어버린 군인을 향해
네가 그러고도 군인이냐! 하고 그냥 그 늪에 빠져 죽어라! 하듯이
윤석열 대통령 그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황당한 계엄을 하여
대통령 자격도 없다! 하고 죽어라! 하는 사람인지요?
아니면 그러함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고자 했음을 알고
옹호하는 사람인지요?
그리고 다시 이 장면을 이어서 보여 주셨는데
그 군인이 그렇게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적군 하나가 다가와 그를 죽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늪에 빠진 군인에게 칼 하나가 있어
칼을 던져 적군을 죽였고 그렇게 쓰러져 죽은 적군을 붙잡고
늪에서 빠져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그가 늪에 빠진 군인과 같고
많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지만
결국은 적을 죽이고 구사일생으로 늪에서 빠져나오듯
탄핵에서 빠져나와 다시 돌아올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무한도전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재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 모습이 헌법재판소에 법관들처럼 앉아있었고
그 앞에 윤석열 대통령을 재판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무슨 죄목으로 재판하나 보았더니
윤석열 대통령이 신고 있는 양말을 들어 보이며
그가 이처럼 더럽고 냄새나는 양말을 신고 있었다며
여기저기 꼬랑내를 피우는게 맞냐?는 이유로 재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재판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임에도 꼬랑내로 가득한 양말을 신었다며 유죄라 하고
한쪽에서는 그가 얼마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으면
양말을 갈아 신을 시간도 없었겠냐! 하고는 무죄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는 헌법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꼬랑내로 가득한 양말을 신었다고 죄가 될 수 없음에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대통령 그가 다시 돌아오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31: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들은 북한에게 대북송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절대 핵은 없을 것이라 했지만
지금 2025년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했고
미사일도 초음속 미사일까지 개발하여
이제는 핵미사일이 대한민국으로 날아와도 요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좌파인 그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심이 그들이 주장하고 외침처럼
트럼프 2기 때에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휴거와 동시에 핵미사일 2발이 한국에 떨어져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서울과 부산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이 이유도 없이 학살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이유도 없이 학살하여 죽이는 이유가
북한 군인들이 그들이 가진 옷과 심지어 팬티 한 장을 얻기 위해
잔인하게 죽이며 북한 인구 2천 5백만에서 한국 인구 5천만을 관리할 수 없기에
그 인구수를 2천 5백만으로 줄이고자 무자비하게 학살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특히 좌파 호남 전라도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녕 대한민국이 핵미사일로 파괴되고 적화통일이 되어
김정은이가 통치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으신지요?
그래서 민주당에서 나온 대통령들이 대북송금을 해도 당연히 여기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종북 세력을 옹호함에도 지지하시는지요?
참으로 땅을 치고 통곡하고 개탄할 일입니다!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처럼 우리 대한민국은 주한미군 철수 이후에
휴거와 동시에 핵미사일 2발로 초토화되고 멸망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미국에서도 휴거가 이루어져 온 세상이 혼란하여
멸망을 당하는 한국을 결코 도와주지 못할 것입니다.
호남 전라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좌파에 치우쳐 외침으로 인하여
2030년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은 핵미사일 2발로 멸망을 맞이하고
조선 인민 공화국 김정은 통치를 받고 싶으십니까?
정말로 김정은이가 통치하는 나라에 살고 싶어 외치고 계십니까?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하며 통곡하며 후회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식음을 전폐하고 금식하며 기도함도
휴거의 뜻 때문이기도 하지만 계속 멈추지 않고 금식 기도함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2: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부디 나는 당신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깨어나지 못하고 전쟁터에 나갔다가 늪에 빠진 군인에게
차라리 늪에 빠져 죽어라! 하듯이 윤석열 대통령의 애국심을 몰라 준다면!
결국 이 나라는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민주당에서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될 것이며
2030년이 되기 전에 핵 초음속 미사일 2발로 멸망을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돌아올 뜻을 주시며
이 나라가 멸망을 당해도 알지 못하고 비난하며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