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벌레
김덕남
새싹 어린이들 동그랗게 모여앉아
고사리 손바닥에 공벌레 올려놓고
까르르 웃음꽃 핀다, 지구공을 돌린다
- 《오늘의시조》 2026. 하반기호(제22호), 동시조 편
첫댓글 ㅎㅎ 잘 기어다니다가도 살짝만 건드려도 공처럼 구르니...처세술인지?호신술인지?그저 신비로와요.선생님, 오랫만에 들렀어요. 추석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손여왕님, 어디 헤매다 이제야 오셨어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그리웠어요.
첫댓글 ㅎㅎ 잘 기어다니다가도 살짝만 건드려도 공처럼 구르니...
처세술인지?
호신술인지?
그저 신비로와요.
선생님, 오랫만에 들렀어요. 추석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손여왕님, 어디 헤매다 이제야 오셨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