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준비를 마치고 동생이 저녁 외식 하자고해서 찾아 간곳이
당감동에서 백양터널 돌아서 동일스위트 아래 백양골에 다녀왔습니다.
몇번 가봤지만 사진은 처음 올려보는것 같으네요
추석 전날이지만 추석과 관계없이 사람들도 제법있네요
처음엔 살치살 3인분 시켜서 먹고
다음으로 나온게 안창살 4인분 먹고난뒤
저는 냉국수를 먹고 부모님은 된장을 먹고왔습니다.
이집하고 붙어있는 건물에있는 국수집도 이집 사장님께서 같이 운영 하신답니다.
근처 사시는분이나 시간 되시느분 다녀와보세요.^^
백양골 입구 간판인데 글자가 안보이네요.
백양골 건물 입구입니다.
이곳 백양골 점장님이 직접 살치살을 썰고 계시네요
메뉴판이 큼직하게 붙어있네요.
백양골 점심특선 메뉴라네요.
상추가 싱싱하니 푸짐합니다.
야채 샐러드입니다.
김치말이 국인데맛납니다.
점장님께서 살치살을 직접 썰고계시네요.
살치살 때갈이 아주 좋습니다.
고기 먹는다고 잠시 한눈팔다가 살치살 사진을 처음것 못찍고 중간에 찍었어요.
풀판에 올려진 살치살이 아주 맛납니다.
다음으로 시킨 안창살입니다.
아주 좋아보입니다.
살치살도 불판에 구워서 입속으로 정 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아주 싱싱하니 맛나고 좋았습니다.
고기 다 구워먹고난뒤 후식으로 먹은 내국수 이것도 이집건물옆에 국수 전문집을 해서인지 아주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