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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거창한 숙녀들
 
 
 
카페 게시글
1학년 2반 1학년 2반 18번 여혜림
1218여혜림 추천 0 조회 39 15.11.01 22: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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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1 23:00

    첫댓글 1학년 2반 19번 윤혜림의 글 : 요즘 학생들이 오토바이를 여럿이서 위험하게 타고 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또 밤중에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토바이에대한 단속을 더 강화하여 더안전한 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05

    1학년 2반 16번 박혜림의 글 : 최저임금을 지켜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 못하는 곳이 많고 저희 또한 지키는 곳이 많지 않으니 무감감하지는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 고용주들이 늘어나도록 많은 홍보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15.11.01 23:06

    저도 야자를 마치고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 길 뿐만아니라 다른 오르막길 또한 어두워 항상 안심을 하고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 빨리 이 길들에 가로등 설치를 하거나 재정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10

    1학년 1반 김예원의 글 : 저도 학원을 갈 때 이길을 자주이용하는데 2명이서 지나가기도 힘든 구간이 있을 정도로 공간이 부족합니다. 많은 차량들이 인도에 걸쳐진 상태로 주차를 하여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이점이 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14

    1학년 2반 9번 김한솔의 글 : 야자시간에 기숙사 공용화장실이 모자라서 학교 화장실을 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센서등의 시간이 너무 짧아 불이 매번 불이 꺼짐니다. 화장실을 갈때 마다 친구와 같이 가야하는 불편함이 생김니다. 화장실 불이 수동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18

    1학년 1반 23번 조준영 :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한다면 저희는 역사를 하나의 시각에서 밖에 보지 못합니다. 역사는 여러가지 관점에 따라 나뉘는 학문입니다. 저희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각에서 저희의 역사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 15.11.01 23:37

    저도 야자를 마치고 집에 갈때 그 길을 이용하는데 가로등이 거의 없어 차들이 키고 가는 빛에 겨우 의존해서 집을 갑니다. 이제 곧 겨울이되면 눈이 올텐데 눈으로 그 길이 얼어버리면 안그래도 어두워서 잘보이지않는 길에 사고가 끈이질 않을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가로등 설치를 해야 마음이 놓여 마음편히 집에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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