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30분 스완나폼에도착 체리가 있는 부리람으로 가기위해 돈므앙공항으로 택시타고 이동 돈므앙공항에서 대기 아침6시비행기 에어아시아타고 부리람이동 체리와 동생 파~~가 마중나옴 반갑다 체리~~ 부리람시내로 이동 시내가서 삼겹살밥 같은거 먹고 집으로 가서 인사하고 부리람까지 17시간 이동 및 대기로인한 피로누적으로 3~4시간정도 취침
오후에 체리 파 엄마와 카오 크라동 공원(산) 거대황금불상~모터서킷~부리람캐슬 구경 체리가 몰아주는 멋진 오토바이타고 시내서 맥주 한잔 더 놀고싶었지만 놀아봐야 술이니 오늘 요까이~~
10월29일(2일차)
시간떼우다가 오전늦게 1시간넘게 이동하여 파놈룽~무앙땀 사원 구경 왕복으로 운전한다고 고생했다 체리 내가하고 싶었는데 ㅎㅎ 도로가 반대라 ㅎㅎ 집에 도착후 할머니 엄마 체리 파와 집근처에 있는 씨푸드 가계에서 해산물 무한리필 실컷~ 다음날 배아플줄알았는데 다행~~ 신선했는듯~~
10월31일(3일차)
부리람캐슬 12가지 체위 테마파크구경 부리람캐슬에서 밥먹고 부리람공항으로 이동 15시45 비행기로 돈므앙공항이동 돈므앙공항에서 멀지않은곳~ 빠튬따니에 사는 소희 만남 그리고 네네도 잠시후 합류 택시타고 이동후 모텔 3만원짜리 잡고 택시타고 트레인마켓으로 이동 1차 해산물먹고 맥주 2차 호프집 샹맥주먹고 3차 그랩타고 팝으로 가서 춤추고 맥주먹고 4차 먹거리사서 숙소왔는데 다들 뻗음 모텔 싸고 추가비용없음
11월1일(4일차)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택시타고 태국왕궁 구경 사람졸 많음 외국인입장료가 2만원이라서 앞쪽만 구경하고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인증샷만확보 볼것도 없는것 같음 똑똑이타고 카오산쪽으로 이동 맛집아닌곳에서 아점먹고 살방살방 걷다가 과자먹고 비둘기밥주기 빈둥빈둥~# 공항오는버스로 너무 일찍와서 6시40분부터 출국시간 2일 새벽까지 또 무한대기중
여행소감
2번째 태국여행인데 만남의 반가움과 헤어짐의 아쉬움은 늘 가슴을 벅차게한다 아쉽고~아쉽고
다음에 또 만나자 항상 건강해라
체리~파~소희~네네
신경써주고 좋은곳 구경시켜준다고 고생했다~~ 뭐 돈은 내가 썼지만~~^^ 돈은 돌고 도는거니까 ㅎㅎ 나이 많은 내가 써야지~~~ 로또1등되면 회사 그만두고 금방 다시 올께 ㅎㅎ 오래오래 알고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