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기 올*구에서 바늘 몇종류 구매했내요....
퀄리티에 대해서 그닥 신경쓰지 않고 사용해 왔는대....
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늘입니다..
지금에서야 바늘끝을 손톱에 찔러 봤읍니다.
예리해야 할 날끝이 그냥 밀립니다... 다 버려야 할듯 합니다...
그냥 돈지룰 했읍니다..
그나마 세이코 흑니켈은 사용할만 합니다.
이번에 구매하게 된 세이코 15,16호,,,
바늘끝이 겁나게 예리합니다....
지누 6호 금장바늘입니다..
이것도 올*구에서 벌크 구매했읍니다..
가격이 싸다고 구매해서는 절대 안될거 같습니다.
카페 회원님중에 바늘 사용할때 비싸고 좋은것만 사용하는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이것도 같은 세이코 16호 이제야 개봉을 해서 찔러봤읍니다.
이런 쓰레기룰 왜 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훅킹이야 되겠지만 손톱에 대보니 그냥 밀립니다.... 개쓰레기...........
고쳐 쓰실분 계시면 적선 가능합니다마는 그 또한 잡지 마시라는 욕 같아서 드릴수도 없겠읍니다.
이것은 좀 덜한데.... 이것도 그집물건 입니다.....
내거만 그렇다면 괜찬치만 그럴리는 없다고 봅니다..
뭐 좀 비싸도 좋은것 사용해 보실것을 권장해 봅니다..
싼게 비지떡 맞숩니다..
첫댓글 먼저 구매하셔서 깨달음을 주시니 이보다 더 큰 적선이 어디 있겠어요..감사함다 행님...^^
좋은바늘만 사용하는거이 최고의 정답입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구절절 좋은 바늘 사용하는것이 최고 입니다...
시간투자에 열정까지 모조리 압수당하는것이 채비의 잘못된 선택에서 비롯되지 싶습니다...
공구까페 문의해보니 주문하지 않아서 재고가 없다고 합니다.
해서 받침틀까페에서 판매하는 세이코 4봉지 주문 했읍니다.... 개당 20원 남짖 ....
바늘끝이 예리합니다... 막써도 4000개면 2년은 쓰지 싶내요.
바늘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오로지 한강하고
공릉천만 다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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