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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티벳&유산균자료* 티벳버섯 이란? 이렇다네요.
정은 추천 9 조회 1,219 16.03.03 09: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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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3 09:54

    첫댓글 제 경험으로는
    쇠 채는 무방하게 사용해 왔어요.
    새끼 티동이들이 먼지알 크기로 작은 종들을 관리해 온 터라 필요했고

    매번 살균할때 열탕소독을 하므로 안전하게 써 왔습니다.

  • 작성자 16.03.03 09:54

    제 경험으로
    내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꾸준히 복용을 합니다.
    양도 정하지 않구요.

  • 작성자 16.03.03 09:55

    제 경우는
    글에서 처럼
    매번 늘어나는것은 아니고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는 정도로 보면
    시기에 따라 종류들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느는 방법들도 다양하구요.

  • 작성자 16.03.03 09:57

    처음 받으셨을 때에는 더욱 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환경들이 다르고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므로 주의는 해야할거 같아요.

    티벳이 저항력을 지녔다 할지라도
    조심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6.03.03 09:59

    시거나 묽어지는 경우
    시기적인 주기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티벳을 양을 나눠서 작게 배양을 해주거나(분리배양)
    티벳 나눔으로 티벳양을 조절해 나갑니다.
    버섯 나눔이?
    맛나고 효과적으로 배양하시는 방법 같습니다.

  • 작성자 16.03.03 10:00

    배양도구와 방법들은 우리 카페에 더 다양하게 많이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위생적으로 배양할수 있는 도구와
    효험이 많게 배양하는 법이 가장 효율적인거 같고
    우리는 자신에 맞게 모두 잘 하고 계신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16.03.03 10:08

    글 속의 젤라틴이라는 표현은
    지금 우리가 보유한
    탄성력의 여러 형태를 총칭하는거 같고
    어떤 보유균이냐에 따라
    그 탄성 점도가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젤상의 액상 케퍼란을 보유하느냐
    좀더 농축된 고형의 케퍼란을
    보유하느냐
    는 이 다당체를 효모가 어떻게 상태를 선호하는 균종이 많으냐에 따라서 결정이 된게 아닐까?
    싶구요.
    그 차이는
    배양환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환경은
    우리의 배양 방법이 해당 되는거라고 봅니다.

  • 16.03.03 12:51

    티벳 버섯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 주셨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16.03.03 18:01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3.17 16:57

    티벳에대한 호기심만 갖고왔는데...
    초보자를 위한글을 보니 더더 궁금하고 효능도 많은것 같아 더 공부해야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17 17:13

    저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티벳과 만났어요.
    그 생리를 모르니 여러 난제에 부딪혔고
    심지어 폐기까지 처방 받았어요.
    그런후 찾아서 접하게된 티벳의 정보들로
    제 나름의 판단과 근거가 생겼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먼저 해본 시행착오를 건너뛰시라 이렇게 유난을 떠네요.

    도움이 되셔서 바로 효험을 보시면 좋겠어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01 12:29

    티벳버섯이라는 명칭은 우리나라만 사용하고 있고 그 기원이 티벳버섯(약용버섯)과 모양이 닮아서 누가 그렇게 붙였다고 인터넷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티벳승려들이 먹었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케피어의 유래는 코카서스지방입니다..

  • 작성자 17.12.01 13:34

    홍이(스코비^^)를 먹는거 처럼
    티벳버섯도 먹는거 같네요.
    저는 먹을 만큼 가져본적이 없어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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