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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과 문재인의 끝없는 이적매국질
더불당과 문재인 이하 노무현의 부역자들은
다음의 두 가지 이적 매국노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또한 더 이상 대한민국을 북괴의 불장난 놀이터가 되는데 발벗고 나서지 말고
국민들 앞에 무릎부터 꿇고 석고대죄부터 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새빨간 패거리들이 지금 대권에 눈이 멀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까지 하고 있다. 반드시 응징되어야 한다.
첫째, 북한 핵개발 의혹과 위험성은 이미 1990년대 부터였는데,
1997년 15대 대선 토론 때 김대중후보는 “북한이 핵개발한다는 증거가 있느냐. 책임질 수 있느냐”고 이회창후보를 몰아 붙였었다.
또한 2001년 남북회담이후 김대중은 "북한은 핵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 능력도 없다.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북이 핵을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었다. 김대중의 내놓고 자행했던 북괴 옹호와 무한 지원에 이어
노무현도 햇볕정책을 승계하면서 원도 한도 없이 북괴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10년간의 이적 매국질로 죽어가던 북괴는 안심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했고, 지금과 같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연일 북괴의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도 더불당과 문재인 이하 노무현의 부역자들은
마치 대한민국의 안보는 내팽개치고 대권놀이에 올인하면서 이적세력들을 총동원하여 대통령을 죽이고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몰아가고 있다.
둘째, 분명히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방어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우방과의 약속인데도
끝까지 사드 배치를 다음 정권에 넘기라고 하는가 하면,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특히 중국에 사드 조공 외교를 펴쳐 지금과 같은 중국의 내정 간섭까지 초래하게 만든 원흉이 바로 더불당과 문재인이다.
지금과 같은 사드 배치와 관련한 외세들의 준동도 결국 더불당과 문재인이 자초한 매국질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대권을 잡은 것처럼 날뛰는 문재인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해결책도 없는 더불당과 문재인이 사드 배치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계속 국내 여론을 편가르기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 문재인이 대권을 잡으면 사드 배치가 될 수 있을까?
이미 국회의 비준까지 거쳐 중국과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고 하는 말장난이 국민들에게 통할 것이라고 보는가?
차라리 이재명처럼 처음부터 사드 배치 반대라고 하는 것보다 더 악랄하고 치졸한 야바위놀음을 문재인은 그만 둬야 한다.
아무리 국민들이 건망증이 심하다고 해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 정책으로 지금과 같은 북괴의 핵개발이 이루어졌고, 심각한 안보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국민들 모두가 아는 진실이다. 만약에 개성 공단을 폐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국민들이 말레이시아인처럼 인질로 잡혀 꼼짝달싹 못하고 김정은의 볼모가 되었지 않았을까?
그런 조치를 한 선경지명이 있는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미친 개들은 지금 어디서 누굴 물어뜯으며 짓고 있는가? 이적매국노들은 반드시 박멸해야 한다.
by/이재기
◆사드반대는 미국과 결별을 의미한다
미국의 사드배치는 그야말로 전격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왕지사 양국간에 배치를 합의한 마당에, 북한의 핵위협이 가증되는 현실에서 하루라도 빨리 배치하는게 여로모로 합리적일수도 있다. 그런데 현실이 말해주고 있드시 사실상, 이나라 반정부 집단인 야당은 사드배치에 여전히 시비를 걸고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은 종북좌파들과 무식하고 용감하기까지한 해당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팔을 겉어붙이고 반대에 앞장을서고 있으며
전라도 광주지역에서는 애꿋은 롯데배화점을 상대로 분풀이를 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일련의 언행들을 면밀히 살펴보면은 사실상 반정부집단인 야당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긍극적으로 한미 관계가 파탄이 나도 상관없다는 망국적 패륜행위이다. 만에 하나 사드배치가 무식하고 용감한 야당이나 종북세력들에 의하여 중단되거나
무지한 문재인 일당이 차기 통수권자가 되어서 사드배치를 철수하라고 미국에 요구할 경우 한미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문제인 일당이나 종북주의자들, 그리고 해당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왜 무지하고 무식한 자들이라고 질타를 하냐 하면은
사드배치는 일차적으로 주둔군인 미군의 안전을 위하여 배치하는 것이며
이는 한미상호 방위조약 제 4조인가 어디인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미국이 자국군대의 안전이나, 주둔국의 방위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어떤 물자나 무기를 주둔국의 사전허락 없이도 반입, 사용할수있다는 조항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철수를 했지만 예전에 우리영토내에 전술핵 수백기를 미군이보유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하는 사드뿐만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기, 심지어 핵무기도 미국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재배치가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이사실을 모르고 안철수나 문재인 그리고 야당, 종북주의자들이 떠든다면 당연히 무지하고 무식한 인간들이며,
만일에 알고 떠든다면 이자들이냐 말로 주적과 중국과 괘를 같이하는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아니겠는가?
이런자들은 실정법에 따라서 당연히 엄벌을 하여야만 한다.
사드배치 반대는 곧 미국이 이땅에 주둔하기 시작하면서 반입했던 모든 물자와 무기자체의 반입에 시비를 거는 것이며
이미 60여년 전에 미국과 체결한 한미상호 방위조약 자체를 흔드는 몰상식한 망국적 패륜행위이다.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중공군을 주둔시키자는 얘기하고 과연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런자들이 차기 정권을 접수한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고희를 못넘기고 망한다는 얘기이다! 사실상 탄핵보다 더 중요한 일은 사드배치와 이에따라 파생되고 있는 문제들이다!
by/조영일
◆박물관에 가거나 고려장으로 영원히 사라져야 할 햇볕정책
종북 좌파 대통령 김대중이 의기양양하게 남북화해 정책이라며 내세운
소위 ‘햇볕정책’이 정책 수립자의 생각대로라면 이제 나이가 20살이 되였으니 원기 발랄한 청년으로 햇빛처럼 찬란한 빛을 발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 운이 좋으면 역사를 엉망으로 만든 유물로 박물관에 보관이 되든지 그렇지 못하면 고려장을 당해야 할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북한의 김정일에게 햇볕을 쪼이면 더워 옷을 훌훌 벗고 개혁과 개방으로 정책을 바꿀 줄 알고 노무현과 합작하여 ‘10조원+a’라는 엄청난 국부를 묻지 마 식으로 마구 퍼다 부었는데
오히려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두 겹 세 겹 겹쳐 입었고
오히려 대한민국과 김대중 자신만 훌훌 벗어 적나라하게 주적에게 모든 사정을 까발리고 말았다.
그런데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더민주의 대선 주자 1위로 대통령이 된 것처럼 건방지게 굴려
국민을 모독하며 안보 이념조차 희박하여 비호감도 1위인 문재인은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속담처럼
대북 정책을 고려장하기 직전인 햇볕정책을 고수 한다고 떠벌리고 있다.
이러한 문재인의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7일자 「北은 핵·화학·미사일 3종 도발,
집권유력 野는 '햇볕' 고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문재인의 애매모호한 대북관 및 국가 안보관에 대하여 명백한 태도를 보일 것을 요구하며
문재인이 쏟아낸 발언들에 대하여 정확한 의미 내지는 행위에 대하여 대답을 하라고 요구를 했는데 아래의 글이 사설을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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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핵·화학·미사일 3종 도발, 집권유력 野는 '햇볕' 고수
북한이 동해상으로 1000㎞ 이상 날아가는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가능성은 작지만 비슷한 거리를 모두 정상적으로 비행했다는 점에서 북한이 의도한 목적은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중략 ……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김정은은 핵 개발 완성 시간표까지 정해놓고 핵 질주의 마지막 직선 주로에 섰다”고 했다.
북이 ICBM을 포함한 핵무장을 완성하면 그 이후의 한반도 정세를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중략 ……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생각과 전략이 무언지 알 필요가 있고,
집권이 유력한 야권 주자들은 아직도 햇볕정책이라는 동화 같은 논리에 파묻혀 있는데
이유는 햇볕정책을 버리면 지지층이 이탈하기 때문이란다.
북한은 햇볕론자들을 철저히 이용해서 핵보유국 지위를 노리는 수준까지 왔는데도
이들이 북의 기만 전략에 완전히 농락당하고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데 문제가 있다.
햇볕정책이 지역감정과 결합해 정치 도그마로까지 악화돼 있다.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새롭고 유효한 전략이 나올 수 없다.
만약 야당이 집권하면 김대중·노무현식 햇볕정책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태영호 전 공사가 “대북 제재는 분명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했지만 햇볕정책이 또 김정은의 숨통을 틔워줄 것이란 얘기다. 야권 대선 주자들은 유권자들에게 대북 정책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문재인은 약속대로 당선 즉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
매년 2억 달러가 김정은 수중으로 흘러들어 가게 할 것인지,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갈 것인지,
트럼프 행정부가 검토한다는 북 정권 교체, 전술핵 재배치, 선제타격은 전부 거부할 것인지,
사드는 국회에 넘겨 사실상 철회할 것인지,
북핵·미사일에 대한 군사적 대책은 무엇인지,
유엔의 대북 인권 결의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사전이든 사후든 또 북과 논의할 것인지 등
국민에게 분명히 해야 할 중대한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어물쩍 넘어가려고 해서도 안 되고 국민이 그것을 용납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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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인 북한의 김정일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를 때 김대중과 노무현은 ‘10조원+a’라는 생명수를 공급하여 살려 주고는
“북한은 핵을 개발하지도 않을 것이며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일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거짓말로 사기를 친 더러운 김대중은 비겁하게 국립현충원에 버젓이 누워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그리고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고 철저한 종북 이념을 자랑하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댄 노무현은
김대중 보다는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고향에 뼈를 묻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있어도 거짓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주접을 떨어댔는데도 비겁하게 국립묘지에 묻힌 김대중보다는 한결 낫지 않는가.
사설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야권(특히 더민주)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고려장하기도 늦은 나라 말아먹을 ‘햇볕정책’을 또다시 펼쳐
이제 대를 이어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작태가 벌어질 판국이다. ‘햇볕정책’ 추진으로 ‘10조원+a’의 국부를 주적에게 진상했더니
연평해전, 서해교전, 천안함 폭파, 연평도 불법 폭격 등의 만행을 저질렀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머리에 이고 불안한 삶을 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서울 불바다, 남한 초토화’라는 공갈 협박까지 당하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정책’은 노벨평화상 받은 김대중만 재미를 보았을 뿐이니
좀 상스런 표현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씹 대주고 뺨맞는 ’ 하책중의 하책이었는데
더민주의 대선 후보 1위인 문재인이 ‘햇볕정책’을 전수받아 김정은을 알현하여 결재를 받을 것이니 대한민국이 걱정이고 국민이이 불행하게 될 판이다.
형국이 이러한데 현명한 우리 국민은 절대로 문재인에게 표를 주어 대통령으로 선출해서는 안 될 것이다
/김진호
◆우리국민들은 정도 원칙의 지도자를 갈망한다
법을 무시하는 정치인은 대통령 되면 아니된다. 법은 만인에 공평하여야 하고,
법치는 모든 인류가 공평하게 대접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법이란 ?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어떤 사람이라도 법에 대하여는 공평해야 한다.
그래서 법을 다루는 법관들을 양형[量衡]의 저울추 라는 것이다.
법이 올바로 지켜지지 않고 그 법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그것은 법이 아니라, 바로 오물통 쓰레기일 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법을 빗대어서 외국 사람들이 한다는 말인즉, 고무줄법이라고 하고 통법[通法]이라고 한다.
권력과 돈이면 그대로 통과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나는 일흔이 넘는 세월동안 살아오면서, 아직 대한민국의 육법전서를 단 한 번도 어겨 본적이 없다.
그 흔한 교통법규 하나 위반하고 10 원짜리 범칙금하나 물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를 알고 지내는 지인들 중에는, 나를 보고 한다는 말이 골동품이라고 하고 문화재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좋은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돌려서 해석하면 고지식하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다. 작금에 대한민국의 현실을 우리가 돌이켜 보면 이것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 아닌, 아수라의 지옥세계로 보인다. 특히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정치지도자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보면, 이것은 복마전[伏魔殿]이 따로 없다.
최고의 학부를 나오고 대한민국 1% 의 수재에 속하는 명문대학의 법학과를 나오고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검 판사를 지냈다는 최고의 지성인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이
어느 날 정치판에 들어오면서 그들은 양형의 저울추가 아닌 더러운 버러지 집단으로 탈바꿈 하는 것을 보면서,
사실 초등학교도 간신히 나온 무식한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많이 배우고 엄청난 머리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판에만 들어가면, 몹쓸 버러지가 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 차기 대권에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회자되고 있는 사람은
한때, 최고대학의 법학과를 나오고 사법고시를 전체 3 등을 했고 사법연수원을 수석졸업 했다는 문 모씨는
한때 장관급인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한 사람이 입만 열면, 거짓말투성이니 참으로 그 사람의 심성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런 유명한 사람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면, 그 이외의 사람들은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특히 한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들의 심성은 올곧아야 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수칙이다.
그런 사람이 만약에 정치지도가 된다면, 과연 그의 이중적인 마음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을지 가늠하지 못할 것이고,
그런 사람은 분명히 희대의 사기꾼이 되거나 북괴 김일성처럼 악랄한 군주로 변신하기 싶다는 것이고, 그의 통치력 하에 있는 국민들의 고통은 불을 보듯 번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정도 원칙의 올곧은 지도자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이제 우리 국민들은 대오각성[大悟覺醒]해야 할 것이다. 진정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정도 원칙의 정치를 할 사람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이번 탄핵안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이미 박통의 할 일은 전혀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박통이 할 일은, 차기 후임으로 정도 원칙의 지도자를 선택하고 물러나야 한다. -- 안동 촌노 /김성복--
◆탄핵인용 - 문재인의 회색국가로 가는 출발이다
평생 죄 한번 짓지 않고 상식하나만으로 살아온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이번 탄핵소추 사건의 헌재 심판 결과는 "탄핵 소추 각하 " 가 일반 국민 다수의 상식에 맞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국회의 탄핵소추는 "적법절차"라는 헌법 12조를 위반하였기 때문이다. 둘째는 아직 재판중에 있기는 하여도 그동안 검찰, 특검의 짧지 않은 수사 결과, 애초에 이나라 언론에 발표되었던 보도들이 상당부분 진실과 사실과는 거리가 먼 허위, 조작, 과대보도란 사실이 이미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째, 우리말에 털어서 먼지나지 않는 사람 어디 있느냐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권위주의 시대에 불법을 저지른자들에게 관계된, 또는 세무관계에 연관이 되는 일에 주로 사용하던 말인데,
말인즉슨 털어서 먼지난다고 다 죄가되고 처벌이 가능한가?
실정법에 저촉되는 구체적인 행위나 증거가 있어야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가?
현직대통령을 털어서 먼지가 나왔다고 탄핵을 해!
그렇다면 차기대통령은 임기를 채우는 대통령이 없을 것이다. 현직대통령의 탄핵소추는 위 세가지의 이유로 비추어 볼때 다분히 정치적인 불심임은 될지 몰라도 탄핵소추 깜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이제 모판의 엿은 가위를 들고 있는 엿장수 마음대로이니까 아무도 그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
만일에 탄핵이 인용이 되면 과연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두달안에 차기 대선을 치루어야 한다는 명문화 된 법이 있으니까
현재의 정치상황대로 라면 문재인이 차기 통수권자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좌파들은 목소리를 높이면서 벌써부터 김치국을 마시고 있다.
여기에는 물론 문재인을 지지하는 정치세력과 나아가서 이번 탄핵소추에 불을 붙인 언론들이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문재인쪽에 다소 유리하게 보도로 일관하는 일면도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여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우리나의 총 유권자수에서 보수우파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그렇지 않은 유권자들보다는 숫적으로 명백히 우세하다는 사실이다. 만에 하나의 경우 이번 탄핵인용이 부작용으로 작용한다면
현재 김치국을 마시고 있는 문재인이나 야당주자들은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이날 것이다.
어째거나 이글은 탄핵인용을 가정하고 쓰는 글이니까,
만일에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집권을 하게 되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너무나도 명확관하하게 내다볼수가 있다. 그 첫째가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지하세계로 숨어들었던 공산주의 잔당과 그 추종자들이라면 단 한명도 빠지지 않고, 대명천지로 고개를 내밀것이며
심지어 현재 감옥에서 행운의 그날을 학수고대하던자들도 만면의 미소를 지으면서
무슨 거창한 애국투쟁이나 한자들 같이 어께를 쭉 펼치고 교도소 문을 나설 것이다.
세상은 하루아침에 좌파 공화국이 될 것이다. 아니! 문재인 자신도 체면이 있으니까, 69년 자유민주주의 사장경제의 성공가도를 달려온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공산주의 좌파공화국을 만든다면 필시 북한의 김씨왕조의 속국으로 전락하게되니까,
만에 하나 문재인이 집권을 하게되면 우선 정부의 색깔부터 바꾸고 지향하는 목표도 조금은 달리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회색국가의 건설이다!" 엎어치나 되피치나 마찬가지 이기는 하지만!
오늘 문재인 일당을 추종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주류사회와, 무한경쟁에서 낙오한 자들이며,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았던 자신들을 문재인 일당이 우선적으로 전리품을 챙겨주고 우대해주리라고 당연히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의 회색정부는 이들에게 정신적으로 위로를 하는척하면서
또다른 약자를 착취할수 있는 권한(완장)을 주면서
우선적으로 추종세력들을 손아귀에 확실히 넣기 위하며 점진적으로 자배력을 강화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마르크스 레니주위자들의 전통적인 방식이며,
이는 그 종주국 소련과 소련의 위성국가에서 이미 실현하고 실패를 맛보았던 멸망한 이론과 실제이며
현존하는 중공, 그리고 북한의 김일성 삼대 세습왕조에서 아직도 유효하고 있는 국가 운영, 핵심세력통솔, 주민 통제 시스템이다. 결국은 문재인 일당은 세계도처에서 다 망한 공산주의 사촌쯤 되는 사회민주주의, 대중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라는 정치체제로 바꾸고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를 국가자본주의로 바꾸어서,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할 일, 시도하여도 안 되는 일,
이미 일백년 가까이 세계도처에서 실험하여 백전 백패한 망상을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위에 회색칠을 덧씨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문재인 일당을 추종하는 마치 아프리카 초원의 "누떼"와 같은 추종자들은 문재인을 따라서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악어강을 건너려하고 있는 상황과 과연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사드배치 반대는 결국 반미를 의미하는 것이며,
사드배치 반대가 이땅에서 실현된다면 미국은 주저 없이 자국의 병사들을 이땅에서 철수 시킬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 빈자리는 필시 중공군이 주둔할 것이다. 문재인의 망상은 오늘 자신을 추종하는 소수의 외눈박이들을 핵심 지주세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산업화하고 근대회 시킨,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의 초석을 깔을 다수의 국민들을 적으로 돌리면서 착취하고 노에화 할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오늘 이나라의 "누떼들은 " 70년 가까의 북한의 실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심지어 똥인지 된장인지를 제손으로 찍어 먹어보고도 스스로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이게 바로 회색국가를 건설하려는 망상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오늘 우리의 불행한 모습이다.
만에 하나의 경우 우리 애국시민들은 두번재이자, 마지막 카드를 손에 쥐고 있다.
그것은 대선에서 국회를 장악하고 저들이 오늘 대한민국, 건국세력, 근대화와 산업화세력,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 세력들에게 핏박을 가했던것을 열배, 스므배 가하여 아예 이땅에서 공산주의자 좌파의 씨를 말려버리고 통일 한국을 건설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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