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경의 마지막 때 임을 이작은 공간에서
세상것에 비유하며 풀이 해왔었습니다
중간에 이런저런 흘러가는 것들을 보며
회의감에 이곳 카페도 방치 했었네요
해맑게 웃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
순박한듯 순수한듯 조잘거리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
일상속에서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등등 그냥 일상이 평범하고
평화로운 현재 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일을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온몸에 기운이 빠지고 낙이 없네요
이 평화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과 북한처럼 비정상적인
나라가 없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이 사이비 무당 노릇을하고
북한은 김정은이 절대자로
교주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 한 나라가
등장 합니다
그나라가 바로 이 곳 한반도라고 외쳤습니다
성경에서
그 나라에 대해 많은 단서를 주셨지요
그중 숫자에 대한 단서
요한계시록 13장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수니 6 6 6 이니라..
숫자로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건
생년월일 입니다
666을 세어(셈)을 해보면
6 x 6 x 6 = 2 1 6
2월 16일 북한 김정일 생일
6 + 6 + 6 = 1 8
1월 8일 북한 김정은 생일
2011년 12월17일 북한 김정일 사망후
다음날
12월 18일은 북한 김정은은 실질적 통치자가
된 날 입니다
12 × 18 = 2 1 6
6 × 6 × 6 = 2 1 6
현재 666
북한과 대한민국에 엄청난 필연의 숫자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왜?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생일 12월 18일
12 × 18 = 216
216 = 6 × 6 × 6
김건희 생일 9월 2일
9 × 2 = 18
18 = 6 + 6 + 6
저는 사람을 홀리고
미혹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정말 마지막 때 입니다
세상미련 뒤로 하고
고개를 들고 하늘을 소망해야 할
중요한 시간들 입니다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 임을 잊지 마세요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의 생각들
너무 두렵고 무서운 때입니다
주께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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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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