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주민센터 대회의장에서
경로당 단짝 자매결연 회의에 대나무반 친구들도 함께 참석하였어요
지역의 할아버지, 할머님들의 건강을 바라며
감, 배 나무 동생들과 함께 만들기 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 드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직접 꽃 전달을 희망하는 유아들에 한하여 전달식을 진행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큰 박수로 마음을 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첫댓글 그 의미를 100% 이해못해도 몸으로 경험하고 보고 느끼면 언젠가는 누군가의 단짝이 되어야지하는 마음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어머님 늘 관심 가져주시고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님 말씀대로 우리 수환이도, 친구들에게도 작고 작은 경험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빛나주기를,,,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
첫댓글 그 의미를 100% 이해못해도 몸으로 경험하고 보고 느끼면 언젠가는 누군가의 단짝이 되어야지하는 마음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어머님 늘 관심 가져주시고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님 말씀대로 우리 수환이도, 친구들에게도
작고 작은 경험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빛나주기를,,,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