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단,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빚을 내서 투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두가지가 그것이다.
답은 기다림이다.
2021년8월6일 카카오뱅크가 상장됐다.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누적공매도량을 봐라.
49,047,042개의 물량을 빌려 팔았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를 보면 유통물량이 335,641,474 개이다.
335,641,474 - 유통 총 물량
49,047,042 - 어제까지의 공매도 수량
유통 물량에 대비 공매도 비중이 14.6% 이다.
또한 외국인 보유수량이 59,671,596개로 총발행주식수 대비 12.52%다
공매도가 외국계 헤지펀드에서 나오는걸로 봐서는 외국인 물량을 빌릴 가능성이 있다.
공매도 수량은 외국인 보유 물량의 82.1%이다.
그래서 공매도 물량도 거의 한계에 가까워졌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공매충은 언제까지 공매도 물량을 들고 갈것인가?
계산을 해보자 빌린가격을 대충 평단가 35000원으로 보자 이것도 엄청 싸게 잡은 것이다.
그래서 공매도 물량을 계산해보자.
49,047,042 * 35000 = 1,716,646,470,000원
1조7000억이다. 이걸 몇년동안 이자를 낸다고 생각해보자
아고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도
저 많은 비용을 몇년간 내면서 버티겠는가?
아마도 고물가 해결과 경제가 살아난다면 저 물량을 사들여야 할 것이다.
또한 금리가 오르면 저 금액의 이자도 엄청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최소 2, 3달 정도 후면 좋아져 물량을 사 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내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왜냐? 금리를 계속 올리면 공매도 세력도 부담이 크고
경기까지 좋아지면 기업은 돈도 많이 벌테고 특히 카카오뱅크는 이자 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그렇다 지금 뉴스는 경기도 안좋아지고 고물가로 계속 안좋아질것이라 하지만
이게 다 공매도가 내보내는 추측성 뉴스이지 실제 상황이 아닌것이다.
갑자기 경기도 좋아지고 금리도 적당히 오르다 말고 물가도 잡히고
그럼 어떻게 되겠는가?
공매 물량인 저 물량은 주가를 끌어올릴수 밖에 없는 물량이다.
그렇다 저 물량이 부메랑이 되어 주가를 견인할것이다.
또한 경제와 고금리 고물가가 안잡히더라도 저 물량의 이자 부담이 커서 몇년식 가져가기는 힘들것이다.
올해 안에는 적당히 팔지 않을까? 이것도 내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맞다 그것이다. 부담안되는 돈으로 투자한분들은 기다리면 다 시 올라갈것이요.
본전 이상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차라리 돈이 더 있으면 물타기를 하겠소
현재 우리나라 기업은 유보율이 많아 자사주도 많이 사고 있고 역대 최고 물량의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다.
그렇다는것은 회사가 돈이 많고 경기가 어려워도 장기간 버틸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망하지 않는 회사를 공매충 나브랭이들이 지어낸 뉴스를 보고 거래를 하는가?
그렇다고 투자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기다리는게 답이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한글 적어봤다.
IMF때 빼앗긴 기업들 주식을 지금 누가 들고 있오? 외국 자본이라오
그때 들어와서 배당받으며 잘 먹고 잘 살고 주가도 엄청 올라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오
그때와 지금은 다르오 지금은 기업들이 똑똑해져서 회사가 망하지 않고
개미들이 주식을 팔지 않으면 두번 당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힘내시라 대한민국 개미들이여~ 화이팅
투자는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