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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산악회1*
♤대원산악회♤ 1994年 10월에 동네(원대 동신 시장) 자영업자 위주로(1 업종별 1인) 친목 산악회가 만들어졌다. 1994年 9 月에 창립모임을 하고 매월 둘째 목요일로 정했다. 이름은…? 대구의 대자와 원대의 원자~~~대원산악회로 정했다. 저는 현재 회장(2014~)을 맡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도 약간 어려웠지만 코로나-19로 3年을 중단했으니…. 최대 위기였죠. 임시 총회를 열어 산악회 존속 여부를 의논한 끝에~ 가능한 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서…. 7월부터 산행했습니다. 임시총회에서 부표를 던진 총무와 전 회장이 그만둘 목적이었는지…. 회비를 분배하자고 통장을 해지했더랍니다. 돈을 분배했죠. 곧 6명이 그만두더군요. 10여 명 남은 정회원으로 근근이 버티면서 현재(정회원 35명)에 이르렀습니다. 정회원 50명이 목표입니다. |
*대원산악회2(백두산4박5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여, 하늘 품은 호수, 천지의 눈동자. 선조의 발자국 새긴 땅, 만주벌판과 연해주의 넓은 길. 잃어버린 우리의 꿈,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
*대원산악회3(금강산2박3일)*
다시 보고싶은 그리운 금강산, 15년 전, 짧았던 2박 3일의 여정. 발길 닿지 못한 곳, 다 보지 못한 풍경들, 아쉬움만 남긴 채, 가슴속에 남은 그 이름. 지금은 닿을 수 없는 금단의 땅, 여전히 그리운 금강산. |
*원삼산악회1*
원삼산악회는 원대동 원자에 3가의 삼자를 따서 원삼산악회라 이름지었다.
대구 서구 원대동 3가 위주의 회원들로 1990년에 창립을 했다.
나는 2002년에 회비 170000원을 내고 신입, 가입했다.
회원들이 고령층이 많다 보니 운영에 애로가 많았다.
코로나 - 19로 위기를 맞았으나...
헤쳐모여로 다시 기사회생했다.
34년의 수령이 장고 하다!
*동남산악회*
동남산악회는 원대오거리 동남체육관 회원과 나의 지인분들로 1997년에 창립을 했다. 체육관 관장이 총무를 맞고, 내가 산행 대장을 했다. 체육관 단원이다 보니 체력이 좋은 분들이 많아서 산행도 열심히 했다. 전원 입산, 전원 정상 도전을 지향했다. 나이도 20대~60대까지 다양했다. 정상 산행 위주의 인원이 25명 정도, 그 외 1~2시간 산행 인원이 25명 정도 됐다. 6년 정도 하다 보니….서로 불만이 쌓여서 젊은 층이 독립해서 나가고 40대~60대 층이 주류를 이루었다. 나는 2007년~2011에 회장을 했다. 정회원을 많이 모집해서 운영을 잘했었다. 그러나….코로나-19사태로 산악회를 접어야 했다. 24년을 다 못하고 산악회는 사라졌다. |
울산바위
*원삼산악회2*
원삼산악회는 전통적으로 휴가(8월) 때면 주왕산 명일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는다. 맛있는 갖은 산채 반찬과 먹는 녹두 삼계탕이다. 돌아올 때는 청송 약수도 받아 온다. 8시 30분에 원대동을 출발했다. 10시50분에 보현댐도착, 출렁다리와 보현댐을 1시간 관광하고, 12시 30분에 주왕산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 뒤편에 있는 주왕산 탐방안내소는 에어컨 수리로 휴점한다는 안내판이 걸려있다. 볼거리가 많았는데 아쉅다. 상점가를 걸어 올라가다가 모자 2개를 만원에 구입하고 명일 식당에 도착했다. 교실 크기만 한 방에 벌써 상차림이 되어 있다. 회장님의 건배로 약주 한 잔씩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 후 노래방 반주기로 애창곡 한 곡 부르고….출사에 나섰다. 대전사와 주왕산의 절경을 화면에 담았다. 주왕산(周王山)은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1976년 3월 30일 12번째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일부이다. 이 산 일원의 지질은 풍화와 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백악기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의 중성 내지 산성 화산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주왕산은 아름다운 계류와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에다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다. 대전사에서 계류를 끼고 올라가는 좌우로 우람하게 치솟은 암봉과 암벽이 마치 바위 병풍을 두른 듯하다. 그래서 예전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주왕산의 깃대종에는 둥근잎꿩의비름과 솔부엉이가 있다. 둥근잎꿩의비름은 주왕산 속 계곡의 바위 틈새에서 주로 서식한다. **대전사** 대전사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에 있는 절이다.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2.2km 떨어진 용추폭포까지의 구간에서 주왕산의 절경을 느낄 수 있다. 신라 문무왕 12년에 기암이 올려다보이는 남쪽 공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여 오는데, 임진왜란 당시 대부분 전각이 소실되어 조선 현종 13년에 중건하였다. 919년에 주왕의 아들이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 '화엄경'이라는 큰 법전이 있다. **감사는 행복의 시작 입니다** 지금 이 길을 걸을(오를)수 있는 건강을 가진 나에게 인생은 희망이자 축복입니다. |
*대원산악회4(제30차총회)*
일시 : 24년8월8일 장소 : 고래불해수욕장 참가인원 : 53명 어제 8월8일, 우리 대원산악회는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제30차 총회를 성대히 거행했습니다.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53명의 회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벅찼습니다. 고래불 해수욕장은 여름의 푸르름을 가득 품은 채 우리를 맞아주었고, 바람에 흔들리는 파도의 소리가 마치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듯했습니다. 회원들은 각자의 탁자를 정돈해서 설치하고 준비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자 우리는 야외 바베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과 찬조품들이 풍성하게 차려졌고, 덕분에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비큐 그릴에서 구워지는 고기의 향과 함께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한낮에는 바다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바닷바람이 상쾌하게 불어오는 가운데,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상품을 받은 회원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다른 회원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회장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대구로 귀향해서 회원들이 각자의 집로 돌아간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할 때쯤, 저는 문득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산악회라는 이름 아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감사했습니다.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마음 한 켠에는 따뜻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그 사이에서 빛났던 소중한 순간들.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 회장으로서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
고래불 해수욕장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이곳은 깨끗한 바닷물과 고운 모래로 유명하며,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적합한 휴양지입니다.
다음은 고래불 해수욕장을 방문할 때 유용한 정보입니다:
1. **위치 및 교통**:
- 고래불 해수욕장은 경북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덕 IC에서 나와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영덕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병곡면 방향으로 이동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시설**:
- 주차장: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샤워 시설: 해수욕을 즐긴 후 사용할 수 있는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 편의점 및 매점: 해변 근처에 편의점과 매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즐길 거리**:
- 해수욕: 깨끗한 바닷물과 안전한 해변으로 유명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캠핑: 해변 근처에 캠핑장이 있어 캠핑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산책: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4. **주의 사항**:
- 해수욕 시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지정된 구역에서만 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붐빌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자연 보호를 위해 쓰레기는 꼭 분리수거하고, 깨끗한 해변을 유지하는 데 협조해 주세요.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월산*
추월산등산(731m)
7월 14일 맑음
등산코스 : 추월산주차장 - 보리암 - 보리암정상 - 추월산정상 - 월계리 - 주차장복귀
산행코스(6.6km)
산행시간(4시간 30분)
1등산로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짧은 울창한 숲길 지나고 높은 계단길, 얼굴에 땀이 숼새없이 흐른다.
계단은 끝이 없이 이어진다.
그래도 중간 중간 돌아보는 담양호는 그림같다.
어느새 보리암 갈림길이다.
이윽고 보리암에 도착 시원한 약수로 목을 축이고 경내를 돌아본다.
아담하고 경이롭기 그지없다.
이높은 곳에 기도도량이 자리잡고 수행자를 반기니, 불심이 절로존경스럽다.
보리암정상에서 바라보는 담양호는 너무나 그립같다.
산, 산, 호수, 호수, 선경이 따로 없다.
산우들과 먹는 점심은 꿀맛이다.
30분 식사와 휴식을 하고 출발, 정상까지는 1.3km 남았다.
곧 정상에 도착,
인정샷 하고 10분 휴식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보리암정상을 지나고 5분 휴식, 땀을 좀 식히고 길을 재촉한다.
올라올땐 끝이 없이 힘들던 계단 길도 내려 갈땐 한결 수월하다.
숲길을 지나니 아담한 마을이 눈에 들어 온다.
식당도, 펜션도 전원속에 아담하다
산행은 인내다.
인내하고 오르고 또 오르면 언젠가는 정상 이고, 원점에 도착하게도 한다.
이것이 산행에서 배우는 진리라 할 수 있다.
*원삼산악회3*
7월6일(매월 첫째토요일) 원삼산악회 산행일이다. 8시 30분에 원대신시장 입구에서 출발했다. 버스는 쌍마관광 46인승 대구 00바 0 오늘 날씨는 장마전선이 남해로 내려가서 구름낀 날씨다. 기온이 35°C의 무더운 날이다. 나는 이 산악회의 산행 대장이다. 오늘의 행선지는 금원산 자연 휴양림이다. 금빛 원숭이의 전설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금원산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개장하여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변에는 문화재 및 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가 열린다. 2011년 6월에 개장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국내에서 제일 높은곳에 위치하며 자연암석지를 활용한 암석원 고산습지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고산습지원, 전시시설, 재배시설 및 숲생태 관찰테크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악회 회원들과 혹서기에 시원한 장소로 일종의 피서를 가는 택이다. 회원은 43명, 두 좌석이 비었다. 만평 로타리 지나고 팔달교 건너고 매천시장 가서 얼음 1포 사서 구마 순환도로로 들어섰다. 회장이 인사 하고 내가 일정 보고 하고 현풍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거창휴게소에 들렸다. 이세0 기사가 나를 보자고 한다. 금원산 휴양림가기전에 수승대 들렸다가 가자고 한다. 대 찬성이다. 이곳은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던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 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풍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 신권(樂水 愼權) 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으며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 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10시 20분에 수승대 1 주차장에 하차해서 출렁다리 건너서 수승대 유원지 수변 둘레길로 2 주차장 가는 코스다. 출렁다리 중앙에는 계곡의 강바람이 시원히 불어온다. 출렁다리 끝에서 노약자는 1주차장으로 돌러보내고, 21명은 2주차장으로 안내 했다. 출렁다리 아래로난 데크계단을 다 내려가니 수변 둘레길이 나온다. 강변으로내려가서 폭포를 한컷 찍고 길을 재촉했다. 시원한 폭포 교회인가족 묘 요수정(樂水亭)은 댓바위 앞의 휘몰아 도는 물굽이를 굽어보고 서있는 정자가 하나 있는데 요수 신권(愼權)이 제자들에게 강학하던 곳으로서 댓바위와 그 앞으로 흐르는 물, 그리고 정자 뒷편의 울창한 소나무 숲과 조화되어 이곳의 경관을 절경으로 만들고 있다. 집터만큼 넓은 너럭바위를 주춧돌로 삼아 지은 누정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이다. 건물 구조를 보면 계자난간을 둘러 걸터앉게 하였고, 마루 가운데에 판자로 한 칸의 온돌방을 만들어 놓고 있다. 또한 굴뚝을 뒤축 축대로 냄으로써 그 묘미를 더하였고, 지붕 용마루 밑에 암키와와 수키와 한 벌로 덧댄 눈썹이 특징을 이루고 있다. 이는 용마루 아래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함양과 거창 지역의 누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양식이다. 정자의 마루는 우물형식이고 사방에 계자난간을 둘렀다. 종보가 있는 5량 가구로 기구의 짜임이 견실하고, 네 곳의 추녀에는 정연한 부채살 형태의 서까래를 배치하여 세부장식에서 격조 높은 정자 건물의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예로부터 자연의 기운에도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는 삼합(三合)이 있다고 하는데, 바위와 물, 그리고 소나무가 함께 갖추어진 곳이 바로 그곳이라는 것이다. 바위의 화기(火氣)와 물의 수기(水氣)가 서로 상극인데 목기(木氣)인 소나무가 중화적 매개체로 연결되어 영지(靈地)를 일구어낸다고 한다. 이 요수정이 자리한 곳은 너럭바위와 물,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어 완벽한 삼합지로 풍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하심송. 거북바위. 요수정,의 건너편에는 거북이 형상을 한 거대한 암석이 있다. 이는 거북바위로 불리며 예부터 수승대를 지키던 거북이 죽어 바 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흐르는 암석이다. 거북바위에는 퇴계 이황이 수승대라 이름 지을 것을 권한 내용이 담긴 개명시를 비롯해 옛 선비들의 문장이 가득 새겨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수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구연서원, 구연서원의 문루인 관수루 등의 문화재를 만날 수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요수정 하심송 거북바위 구담교 원각사 갈림길 원각사는 60년대 지해스님이 수승대 골짜기 토굴에서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현재 위치에 창건하게 되었다. 수승대의 전설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으며, 토굴은 아직도 존재한다. 구연서원은 1540년(중종 35년)에 요수 신권이 서당을 세워 제자를 가르치던 곳이다. 1694년(숙종 20년)에 사림에서 구연서원으로 개칭하여 요수 신권을 향사하고 석곡 성팽년을 배향하였으며 1808년(순조 8년)에 황고 신수이를 추향했다. 뜰에 서원 사적비가 있고 요수 신권을 기려서 세운 산고수장비가 있다. 관수루는 요수 신권, 석곡 성팽년, 황고 신수이를 봉안하고 있는 구연서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1740년(영조 16년) 황산신씨 문중에서 건립하였다. 정면 3칸, 측면2칸의 2층으로 된 팔작지붕으로 건평 86평의 목조와가이다. 원각사는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고 하여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 작은 출렁다리 제2 주차장 최초 예정시간은 여기까지 11시30분에 승차 하기로 했었는데.... 회원 2명이 다른코스로 등산을 가서 찾아 오는데 많은 시간이 경과 됐다. 1시간 더 대기 했다. 금원산 자연휴양림으로 출발(12/30) 금원산 식사 후 휴식 하산주 마치고 대구로.... 4/30 논공휴게소(5/40 ) . . . 대구도착(6/30) |
*등산(국내)*
등산은 참 좋은 운동이다. - 登山 - 산(山)에 오르는(登) 것. 취미활동 목적의 놀이, 신체단련을 위한 운동이나 스포츠, 탐험 등의 전반을 아우르는 말이다. 가볍게 당일치기로 산에 오르는 행위가 hiking(하이킹)에 속하고, 몇 박에 이르는 산행(지리산이나 한라산 같은...)은 trekking(트레킹)이라 하며 취미를 말하거나 할 상황에서는 간단히 하이킹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7080 산악회는 거의 도보여행 수준이다. 울산바위 |
*등산(국외)*
국외 등산은 딱 6번 있었다.
거의 중국 쪽이다.
백두산, 장가게, 천문산, 신선거를 다녀 왔다.
금강산(북한)
타루거 협곡(대만) 트레킹 이다.
대만은 하이킹의 성지(?)
대만은 넓이가 경상도 크기 정도 인데.... 3000m가 넘는 산이 267나 된다. (백두산:2744m)
대만 타이루거 협곡 코스 계획 / 버스 & 택시 투어 비교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helio2015/221124575141?view=img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