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午年 癸巳월(戊 庚 丙) 과 원국 월지 丑土(사주 전체의 환경과 계절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 의 만남?
1.癸巳월과 월지 巳丑합, 삶의 터전이 흔들리며 열리다.
양력 5월 5일 계사월이 오면서, 사주의 중심 축인 월지 丑 자산 창고를 巳 가 巳丑합 , 원국 의 사회적 환경과 내면의 기반이 요동치며 깨어난다. 외부환경 즉 주식 환경,월 초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선 턱밑까지 치솟는 거시적 환경•현상의 모습.
2.戊土 7일간..極陽의 쏠림과 시장의 과열을 觀照.
戊土 , 넓고 단단한 대지로 열기를 가두는 흙,기운을 한곳으로 강하게 뭉치게 만드는 성정. 5월 초순, 시장이 반도체와 AI 하드웨어라는 하나의 거대한 戊土 로 쏠리며<화생토> 극단의 과열을 만들었던 현상. 戊土는 '관조의 지혜'<중용>를 역설.
3.庚+월지 丑土, 庚 7일과 폭락장의 진통(얼어붙은 땅+서리)
巳중庚+월지 丑= 날카로운 칼날(5월 중순 폭락장의 본질).
巳의 중기 7일 庚金+월지 丑속 辛金 과 공명하며 시장에 강력한 결실의 압박과 냉정한 肅殺 기운을 보낸다. 불꽃 속에서 칼날이 제련되는 시기.<丙午年 癸巳월 중 庚의 7일 사령>
주식 환경,5월중순(15일~20일) 찾아왔던 미국 국채 금리 발작과 이틀 연속 사이드카 발동으로 7,200선까지 급락했던 '공포의 구간' 경금의 숙살 기운. 이는 파국이 아니라, 단단한 자산을 더 단단하게 제련하고 시장의 가짜 거품을 잘라내기 위한 필연적 진통.
4.巳중丙+월지 丑 , 丑을 녹이는 광명.16일은그동안 반도체에 밀려 소외되었던 방산, 원전, 자동차 같은 묵직한 대형 가치주 (중후장대 산업)들이 巳중 丙火의 강력한 열기로 丑土(얼어붙은 수급)를 녹이며 시장의 전면에서 화려하게 솟구쳐 오를것을 말한다.
5월 말부터 6월 5일 망종(芒種) 전까지 사화의 본질을 지배하는 丙火 16일의 구간. 병화는 얼어붙어 있던 월지 축의 차가운 땅을 따뜻하게 녹여주며(조후 해결), 사물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비추는 정직하고 강력한 빛. 공포가 지나간 자리에 병화의 빛이 비치면 실체 없는 것은 사라지고, 실제 실적(영업이익)을 증명하는 우량주가 주인공. 드러나 알고 있는 종목과 실적(영업이익)이 증명 하고 있는 종목.병화의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