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으로 지맥길. 송전탑을 지나야 하는데 봉우리로 올라 우연찮게 우회하게 된다.
▲잡목으로 길이 희미하여 대충 감각으로 올라간다.
▲봉우리에 올라보니 앞에 논이 보인다.
▲누렇게 익은 논둑으로 길 찾아 내려간다.
▲오히려 이 곳으로 내려온 것이 다행인가 싶다.
▲좌측에 있는 가야할 당진 영덕 고속도로 문의교가 보인다.
▲장재동고개 건너 묘지가 보이고 좌측으로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본다.
▲도로 우측 장재동고개로 간다.
▲우측으로 지맥길. 송전탑을 지나야 하는데 봉우리로 올라 우연찮게 우회하게 된다.
▲잡목으로 길이 희미하여 대충 감각으로 올라간다.
▲봉우리에 올라보니 앞에 논이 보인다.
▲누렇게 익은 논둑으로 길 찾아 내려간다.
▲오히려 이 곳으로 내려온 것이 다행인가 싶다.
▲좌측에 있는 가야할 당진 영덕 고속도로 문의교가 보인다.
▲장재동고개 건너 묘지가 보이고 좌측으로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본다.
▲도로 우측 장재동고개로 간다.
▲당진 영덕 고속도로 문의교와 문의면의 모습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본다.
▲장재동고개(노현청용로)도로 건너 묘지가 보이는 임도로 올라가야 하는데 17시 14분 해는 서산에 걸쳐 있고 오래간 만에 500m고지를 빨래판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였더니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청주에서 수원가는 버스 시간도 빡빡하여 오늘은 여기서 종료한다. 동네에 내려가 택시를 호출하여 청주터미널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