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냥
그렇당
배고프니 하게 된당
오뎅이 있는데..질려성
국대신 누릉지탕..ㅠㅠ
좌상부터..
3달쯤된 세발나물 묻혀논거당
황실이젖(황색어)
국물용 왕며루치, 순창고초장
공장식 노란 염료로 맹글어 파는 노랑무
찰현미,씯지안아도 되는 현미,기장,새끼마
꽁치, 김치
달걀 3개.
이온수
(솔고바이오...수백만원...ㅠㅠ
성분 분석 의뢰를 해보고 싶지만..못해봄
이온수라는것은, 물을 +,- 극성이 있는 직류
전원을 양극성의 중간에 격막판을 두고
전기분해를 해야
음이온, 양이온수가 되는것이고
물의량,전류(전자) 투입량에따라
페러데이의 법칙에 의해서만
분리될수 있는데...
무슨 이온수가
수도 꼭지를 틀자 마자 나오냥!!
숯 자갈 모래 숯...옛 짝두샘 옆에
이런 재래식 필터....거친 정수겠쥐~~
ㅢ미~~~
필터 대신 양(음) 이온교환 수지(개미알갱이처럼...생긴...)를
넣은 통을 통과해 나온것이라면
연수와 경수로나 나뉠것이언만
무슨 필터통 2개 넣고
그게 음이온수냥
개 사기꾼 새퀴덜...
과댜광고가 아니라 사기당...
잡당덜~~~~
물, 우측은 소금.
첫댓글 진수성찬.
이밥과 김치./ 지난 4월 15일.사진.
맛있게 먹었습니다.
https://youtu.be/R70XlxWTImg
PLAY
김치가
싱싱하군요
저정도 김치면
다른 반찬 필요 없죠
@봉봉오봉 TV를 보면서요...
@봉봉오봉 맛있게 드세요
집나오니 덥네요...
0시에 축구 봅시다
3개월마다
고딩 동창모임...
한잔하러 영등포갑니다
@내사랑 찾으러 간다 잘 다녀 오시이소. ㅎㅎ
@내사랑 찾으러 간다 동창 모임 때
핀지..
그거..
잼 이 가 득 이 겠습니다.
@봉봉오봉 네...
친구들은 흥미로워하고
그친군 40년만에 돌려주는
10여통 편지를 희귀자료다하면서
기뻐하면서도
윗옷 주머니 깊숙히
넣어 가지고갔네요
몇번이고
나에게만
사랑하는 자기로부터
그런 표현 외는
더 이상 노골적인건 없지
하고 두어번을 노파심에
묻기에..ㅎㅎ 19금 그런건 없어
ㅎㅎ제 대답이요..ㅠㅠ
총무는 스켄하여
모임의 밴드 올린다 해서
제가 그날 날밤을 까고
사진켑쳐해둔것을
연월일 순으로 올린다
해서...걱정이 되는 모양...ㅋㅋㅋ
그랬더래요~~~
오늘 일욜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아참..
저 이밥과 김치.
맞춤 이밥이고 김 치 입니다
.그날 행사 하고 나서
남은 거 가져 온거에요..ㄷㄷㄷ
총무가 챙겨 줍디더
혼자 산닥꼬...ㅠㅠ/ ㅎㅎ
저는 갓담근 김치가
왕짱이더래요...
그 김치 맛있게 보입니다
@내사랑 찾으러 간다 그러지요.
갓담은 김치.
참 좋으다..에요.
@내사랑 찾으러 간다 몇날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