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자연의원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과감사
식품의약품안전청(http://www.kfda.go.kr/index.kfda?mid=56&seq=12971) 2010년 8월24일 에 발표를 하였고 각 메스컴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사건입니다.
- 암 환자들에게 총 5,543㎏, 5억 4천만원 상당 판매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복어독(tetrodotoxin)이 있는 ‘생복어알’을 이용하여 ‘복어알환’, ‘복어알가루’, ‘복어죽염환’ 등을 만들어 판매한 권모씨(남, 55세)를 약사법 제31조(제조업 허가등)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 복어독(tetrodotoxin) : 복어독은 복어에 함유되어 있는 자연독으로 치사율이 60%나 되는 맹독 성분
○ 구속된 권모씨는 2006년 2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복어알환’, ‘복어알가루’, ‘복어죽염환’ 총 1,200kg, 시가 2억4천 4백만원 상당을 제조하여 암·아토피 환자를 상대로 판매하였다.
- 권씨는 관련 제품이 암과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본인이 만든 인터넷 홈페이지인 ‘해월소금학교’(www.haewol.co.kr, cafe.daum.net/haewomongol)에 등재한 후
- 광고를 보고 찾아온 암환자 등으로 부터 가입비 20만원을 받고 회원으로 가입시킨 후 일대일 쪽지나 메일을 통해 환자 상태를 상담하고 관련 제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또한, 권씨는 강원도 화천군 소재 야산에 불법 가공시설을 차려놓고 복어알을 물에 끊인 다음 건조과정 등을 거쳐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였으며, 무허가 제조시설이 단속될 것을 대비하여 네 번이나 제조시설을 옮겼다.
○ 아울러 권씨는 무신고 제조식품인 ‘죽염’ 제품을 4,343kg, 시가 3억4백만원 상당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제품을 검사한 결과
○ 신체마비, 호흡곤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맹독성 자연독인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 ‘복어알환’에서 0.37㎍/g(0.02㎍/환), ‘복어알가루’에서 1.55㎍/g 이 검출되었으며
- 이들 제품을 계속 섭취할 경우 구토, 전신마비 등 중독증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tetrodotoxin의 독성정보 : 사람 최소치사량은 2.0㎎(최소 중독량 0.2㎎)
□ 식약청은 ‘복어 독’ 함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절대 섭취하지 말고 폐기 또는 반품할 것을 전화나 메일을 통해 직접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부정식품이나 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위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의 발표내용을 그대로 해석해보면 누군가 복어알을 먹고 죽었어야 한다.
그러나 복어알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탄원서를 써냄으로서 해월님은 석방이 되었다.
참 아이러니컬하다.
그러기에 복어독의 신비 라는 책이 출판이 되었다.
책을 출판하여 판매를 하여 이득을 취하고자 함이 아니다.
출판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갔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저자에게는 더 간절하다.
복어독의 신비를 전국의 각도서관에 기증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이 아닌 공공용으로 보급이 가능하신분은 연락을 주시면 힘이 닿는한 몇백권이라도 기증을 할것이다.
연락을 주시면 기증을 약속합니다.
구속된 유치장에서 각 메스컴에 보도된 대로 파렴치한으로 매도 될수는 없다는 신념으로 글을 썼고 이후 석방(복어알을 사먹은 사람들이 탄원서를 제출하여)이 되어 정리하여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복어엑기스를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료를 만들어 책으로 출판을 하였습니다
저는 세상을 살면서 참 지은 죄가 커서 남은 생은 가능한 조금이라도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주려고 사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 책을 보면서 어줍잖은 놈이 책을 다 냈나?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내는 작가처럼 국어의 어순이나 띄어쓰기, 외래어나 중국의 속담이나 고유명사가 제대로 표기가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전문적으로 대필을 해주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카페의 회원 중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이 글을 책으로 출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제대로 써지지 않았을지라도 순전히 제 몸으로 겪은 사실만을 토대로 진실 어린 글이기에 어떠한 논문에 비교하기를 거부합니다.
비록 조금은 보고 들은 대로 적은 글귀도 있겠지만 글 하나하나가 저의 피와 땀으로 점철된 것 이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또한 이 책은 전문 의료서적도 아니며, 그렇다고 전문적인 어떤 연구논문이라고 말 할 수도 없으며 다만 구전에 떠도는 이야기를 몸소 체험한 순수한 체험담 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누군가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 했더니 건강을 해쳤다면서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 하실 요량이라면 여기서 책을 접으십시오.
저는 어떠한 사례가 진실이기에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임상사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흉내를 내지 못하는 사례이기에 그 사례를 진실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 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순전히 이 책을 보시는 분의 판단과 책임이라는 것 또한 밝혀둡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토대로 누군가의 삶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차피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건강한 삶을 사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병원에서 각종 약물에 찌들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추한 삶 보다는 불가능 이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그 불가능에 승부를 걸 수 있는 도전적인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1세기 최첨단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 주위의 지인들이 성인병이라는 굴레로 인하여 부지기수 세상을 하직합니다.
우리나라에 민간요법으로 내려오는 구전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내 몸과 내 가족을 통하여 먼저 임상실험을 하였고 나아가 카페의 회원들에게 이 민간요법을 알려주었으며, 알려주어도 손수 만들지 못하는 분들에게 실비만을 받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2010년 여름에 각 매스컴에서 완전 사기꾼이라고…….
사람이 먹으면 죽는 복어 독을 판 악독한 사기꾼이라 불렸던 사람입니다.
식약청에 의해서 긴급 체포되어 감방에 갇혀서 지나온 세월에 회한이 들기도 하였지만 저는 변명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조사에 응했으며 나의 이론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으며 내 목숨을 걸고 공개적으로 매스컴의 생방송을 통하여 시음회를 하라면 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나에게 사기꾼이라고 굴레를 씌우신 분이나 뉴스를 보고 나에게 막말을 하셨던 분 중에 묻고 싶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진단하기를 당신은 불치병에 걸렸는데 이미 치료 시기가 늦어 앞으로 한 달 정도가 남은 생이라 한다면 당신은 그 남은 한 달 무엇을 하시겠는가 묻고 싶습니다.
어떤 병인지는 몰라도 저라면 기왕에 세상을 떠나는 마당에 기꺼이 복어 독이 아니라 코브라 독에라도 도전을 할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답니다.
"세상에는 크나큰 병이 많이 있을진대 정녕 그것이 내 몫이 된다면 반드시 그에 맞는 치료법이 있을 것이고 그 치료법이 없다면 차라리 그 병을 잊고 남은 생을 멋지게 살 것이다 라고요."
그 치료법이 사람이 먹으면 치명적인 사약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이 저보다 학식이 높거나 이제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젊고 유능한 학자에게 쥐어 진다면 한 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연구실에서 분석하는 차트나 수치 같은 것을 저는 알지 못하나 그러한 실험실과 실험기구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10년을 넘게 임상실험을 해왔기에 몸에서 오는 감으로 해왔지만 정확한 수치로 계산을 하고 기록에 남겨 연구논문으로 세상에 발표를 한다면 아마 그 사람은 우리나라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영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복어독(Tetrodotoxin)_관련_자료_및_제품사진[1].hwp
부디 누군가 이 연구를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맺습니다.
http://cafe.daum.net/chahoon/iJX1/1 ==>복어독의신비 그리고 죽염 책 신청하러가기
................................................................................................................................................................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1년 전부터 책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맘대로 안되어 이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군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출판이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해월님의 뜻처럼 부디 불치병 환자, 특히 암환자분들께 한줄기 빛이 되는 책이기를 바라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꼬리글로 주문을 해주시면 회원님들께는 해월님 싸인한 책으로(선착순 100권) 입금확인 되는대로 발송하겠습니다.
아울러 책을 구입하신 분께는 감사의 선물로 좋기로 유명해진 해월표 죽염숯비누를 선물(1권당1개씩) 보내 드리겠습니다.^^ 세수할때, 머리감을때 쓰세요.
실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올리기 어려우신분은 010-4010-5840 으로 문자나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계좌번호: 농협352-0314-8502-23
예금주: 최차숙
가격:15,000원(택배별도)
http://cafe.daum.net/chahoon/iJX1/1 ==>복어독의 책 주문바로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과감사***
윗글엔 가슴아픈 사연들도 있는데, 제가 해월님 허락도 없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05년 경에 한참 단전호흡과 밥물과 오행생식을 열심히 할때~
그때 공부에 힘이 붙어서 아침에 생식을 물없이 침으로 씹어 삼키고 단전호흡을 하면,
단전에 기감이 살아나서 단전이 훈훈해지고 힘이 생기고, 묘한 자력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떨땐 뜨거울 정도로 달아 오르기도 했습니다.
단전축기가 다 되면, 그런 기운을 항상 간직하게 되겠죠...
마치 영구법해서 무통삼매가 올때 아랫배가 묘하고 따듯한 기운이 느껴지듯~
하지만, 그 공부를 살리지 못하고 먹고사느라 다른 일에 힘쓰다 보니 수행은 물건너 갔고,
수행을 열심히 잘 하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에 먹고 살기위해 생업에 힘을 너무 쏟은 나머지
서서히 몸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건강을 축낸 어려운 일들도 많았고.........
그래서 작년부터 다시 1년간 단전호흡을 열심히 했지만,
양 손바닥과 양 팔에는 강력한 기감이 느껴집니다.
짜릿하고 가볍고 청신하고, 뭉게구름같고, 기분좋은 기감이 느껴지는데,
도통 아랫배 하단전은 싸늘하고 기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동안 병원 양약을 오래 먹고 발목수술도 2차례 하면서
1년간 소염진통제 주사를 날마다 맞으며, 절운동도 못하고, 등산도 못하고
이런 저런 요인으로 신방광이 굉장히 약해진 증상들과 늘 피곤함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몸이 망가지니, 하단전에 따듯한 기운이 모이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 능엄주를 3회 암송하고나서 단전호흡을 해보면
몸에서도 약간씩 기분 좋은 기감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확실히 운기가 잘 됩니다.
또한 신기한 것은 졸복으로 만든 복어환을 먹으니까, 온 몸에 기감이 더 좋아지고, 힘이 생깁니다.
아랫배도 조금 씩 훈훈해지고 찌릿하게 쾌감이 듭니다...
보통 암환자들은 작은 환1개만 먹어도 충격이 오지만,
일반 사람들은 5알 정도 0.5그램 정도만 먹어도 효과가 나지만,
저는 복어환을 만들어서 2일 만에 양을 늘려서
한번에 20알씩 3번 총 60알을 먹어도 아무 별 반응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제는 저녁에 20알을 먹고, 2시간 후 20알을 더 먹고 잤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이 반짝 떠지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함은 있었지만,
정신이 맑게 눈이 반짝 떠지고 거울을보니 얼굴이 좀 맑아져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 공복에 20알을더 먹었더니, 양을 더늘렸더니,
약간 술취한 듯이 기분좋은 짜릿함과 아랫배와 등 허리 부근이 조금씩 훈훈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3년 전 단식하다가 더 심해진, 오른쪽 아랫배 방광 부근의 통증과 관절통이
조금 잡히는 듯도 합니다. 이 부분은 더 지켜 봐야겠습니다.
죽염 먹고, 밥물 열심히 해서 위장 나빠진 것, 간 나빠진 것도 다 고치고
건강이 많이 회복 되었는데, 오른쪽 골반통과 방광부근의 통증과 늘 피로함은
계속 따라다녀서 고생했는데,,,
아무튼 이 부분은 복용량을 더 늘리면서 꾸준히 먹어보고 상태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작년엔 양손바닥과 양팔에만 청신하고 뭉게구름같은 자력의 기운을 느꼈는데,
복어환을 먹고 나니 아랫배까지 기분좋게 짜릿하고 훈훈한 기감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사리간장을 한꼬푸 입에 물고 서서히 침으로 삼켰을때도
잠시 아랫배가 약간 훈훈해지고 호흡에 강한 기운이 실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기분좋은 훈훈함이 생깁니다.
즉 몸 속이 따듯하게 양기가 생긴다는 것이고,
그 양기가 병을 물리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어알을 먹고 암을 고치고 아토피를 고치고 많은 효과를 본분들이
해월님께 감사의 글을 전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스스로 복어를 잡는 낚시법 까지 가르쳐 주시고,
먹는 법도 그냥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책까지 출간했으니,
병원에서 혹 다른방법이 없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제가 직접 수산시장서 밀복을 여러마리 구해서 통째로 삶아 먹었지만.
독성이 약해서 그런지 큰반응이 없어서 한대접씩 퍼먹었지만.
자연산 졸복은 더 강력해서 소량만 복용해도 이런 효과가 납니다.
작년에 밀복을 먹을땐 7살 도윤이와 제가 서로 복어내장과 간이 맛있어서
서로 먹으려고 싸웠을 정도입니다.
몸에 적응이 되면 아무 해가 없습니다.
암고친 의사선생님께서도 아침마당에도 나오셨지만...
그 선생님은 6개월간 졸복을 먹으면서, 혹시나 해서
생선에 포함된 수은이나, 각종 독이 몸에 쌓이는 것은 아닐까 해서
수시로 혈액검사를 했지만, 정상으로 나왔답니다.
몸에 적응만 되면, 그냥 보양식으로 음식으로 평생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5~6월달이 알이 많이 배고, 산란기라서 그런지 졸복낚시가 잘 되는데,
지금은 7월달이라서 낚시로 잘 잡히지 않습니다.
스스로 낚시해서 졸복 배를 갈라서 말려서 갈아서 그냥 환으로 만들면
장기 보관도 좋습니다.
10넘 넘는 복어임상이 이책에 다 담기지도 못했지만, 읽어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일독을 권합니다.
*추가
복어독이 과연 독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식품에 넣어 먹는 사카린은 어떨까요?
사카린 한숟갈 먹으면 치사량입니다. 사람이 죽습니다.
그것을 소량 안죽을 만치만 음식에 섞어 먹습니다.
그런 사카린을 평생 먹은 사람들도 그 사카린독이 몸에 적응이 안됩니다.
한숟갈 퍼먹으면 죽습니다.
방부제는 어떨까요? 음식에 들어가서 살균작용을 하는 방부제 들어간 음식은
먹을수록 몸속에서 치명적인 독성이 되고, 방부제 한숟갈 퍼먹으면 죽습니다.
미원은 어떨까요?
소량씩 음식에 넣어 먹지만 건강을 망치는 조미료 입니다.
유황먹어도, 양잿물 먹어도 안죽는 오리가, 미원 한숟갈 퍼먹이면 독해서 죽습니다.
그런 맹독성을 우리는 늘상 음식에 넣어 먹습니다.
평생 미원먹은 사람도 한숟갈 퍼먹으면 대번 쓰러집니다.
모두 독 입니다.
그런데 복어독은 어떨까요?
먹을 수록 몸이 좋아집니다.
먹을 수록 몸에 적응이 되어서 대량으로 퍼먹어도 몸이 적응을 합니다.
즉 독이 아닌 것입니다.,
약인 것입니다.
몸에 나쁜 독은 양을 늘릴수록 몸에 치명적이고,
소량을 먹을 경우, 결국 성인병의 주범이 됩니다.
복어는, 독이 아니라,
굉장히 유익한 약성이 강한 약입니다.
그래서 너무 약성이 강해서 적응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일 뿐이란 결론이 납니다.
복어가 어느정도 적응이 된 분들은 공복에 복용하고서
가만히 단전호흡을 하든지, 명상을 해 보시면
아마도 몸속에서 기분좋게 운기조식이 더 잘되고, 혈액순환이 더 잘됨을 느낄 것입니다.
물이 꽉찬 오래 묵은 더덕 먹고 그 좋은 약성에 취하고, 잠이 쏟아져서
3일을 골아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약성이 좋아서 그런 것입니다.
복어의 약은 그것보다 더 약성이 강해서, 그래서 적응기간을 거치면
누구나에 유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