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쉴구역 신리성지로 성지순례 및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신리성지는 천주교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던 신부와 신자들이 순교한 유적지이며 다블뤼 주교는 순교하기 전까지 21년간 이곳에서 거처했다고 합니다.
🌸13명 인증을 위한 단체 사진 한컷!
🌸 더쉴구역의 붕붕이를타고 go~~
남성구역장님의 인사말씀, 일정등을 안내 받고서는 묵주기도로 성지순례 시작합니다!
🌸 드디어 신리성지 도착!
11시 미사 전까지 남은 시간에 성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하늘은 백만불짜리였습니다😁
그럼 성지에서의 순례중 이모습 저모습 나갑니다~~
🌸 미사 참례하러 성당으로~~
🌸 미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삼종을 알리는 종이 성지에 울려 퍼집니다.
🌸 성지 이곳 저곳을 순례합니다~
🌸 예수님을 가진 사람은 모든것을 다 가졌습니다🙏
🌸 안돈이 신부님
🌸 개인 사진도~~
🌸 순례 마치고 점심과 커피를 나누었습니다~
🌸 회..대하구이..매운탕!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황금벌판 어우러진 티타임🫠
🌸 농부의 땀방울이 느껴지는 장관!
🌸 가을 캠핑을 온 듯한 편안함!
💚 푸르른 가을 하늘이 우리의 성지순례..야유회와 안성맞춤인 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우리의 삶 또한 되돌아 보는
은총의 순례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