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눈으로 보는듯 귀로 듣는듯 생생한 간증설교 정신없이 들었습니다. 작년 제가 들었던 음성"너는 가서 그들을 위로하라" 오직 그말씀 따라 찾아갔던 그곳에 또다른 귀한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작년과 똑같은 천국을 체험 합니다~^^~ 감사 감사만 나올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곳들이 많지만, 그곳 중에서 가장 내 영혼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은 천국을 경험하게 하시는 그곳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있는 곳이 그렇게 누추해서 죄송했는데도, 1년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귀한 고백을 해 주시니 집사님의 마음이 곧 천국인 것을 믿습니다.
첫댓글 눈으로 보는듯 귀로 듣는듯 생생한 간증설교 정신없이 들었습니다.
작년 제가 들었던 음성"너는 가서 그들을 위로하라"
오직 그말씀 따라 찾아갔던 그곳에 또다른 귀한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작년과 똑같은 천국을 체험 합니다~^^~
감사 감사만 나올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곳들이 많지만, 그곳 중에서 가장 내 영혼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은 천국을 경험하게 하시는 그곳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있는 곳이 그렇게 누추해서 죄송했는데도, 1년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귀한 고백을 해 주시니 집사님의 마음이 곧 천국인 것을 믿습니다.